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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물어봐 claude ai가 한국어 데이터 많이 학습해서 글 잘 수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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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는 부족한듯? 예를 들어 냄새를 보았다 같은 문장을 입력했을때 보았다 말고 냄새를 맡았다가 맞습니다 해주는 그런 판단을 해주는거 찾는거 아님?
외국어 배우면서 자주 놓치는 부분이고, 한국어 사용자들이 모국어 쓰면서 가장 자주 만드는 비문 중 하나가 술부와 주부를 일치 시키지 못하거나 누락하는 거임. 일단 그것부터 신경쓰고, 복문으로 나오는 형태가 뭔가 한 번에 인지되기 힘들거나 말 맛이 예쁘지 않으면 이 문장의 내용을 어떻게 고치면 쉽게 이해시키거나 좀 더 예쁘고 멋있어질까 고민해보셈
님의 노트에서 예를 들면, 저 문장에 주부와 술부가 나오는 건 한 세트밖에 없음. '그'와 '좌절했다'. '마음을 받아주지 않다'는 서술어인데 주어가 없음.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문장 시장이 대명사인데 주부가 아니라 명사구라서 전달력이 부족한 느낌임.
마음에 들때까지 다시 써보는 거죠. 저도 글쓰기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쓴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끈질긴 구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 것을 느낀 그는 좌절하며 주저앉은 그 자리에서 다시는 딛고 일어서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