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서 관람 연령 맞냐고 내용에 문제있다고 고소해도 영화에게서 난리치니까 검찰선에서 불기소 처리하는데
생필품만 소비해야지 너희들은 잘못된 소비하고 있다는 식의 꼰대식 검열을 아주 좋아하는지 어제는 가슴까려면 19금 달아야지 하면서 가슴골 검열 찬동하는 댓글 달리더만
여가부가 당당하게 카카오톡 챗방 모니터링한다고 했다가 사찰한다고 개털리고 손 땠는데 국가기관의 검열이 있습니다가 뭔 자랑이라고 언제까지 소비자가 지들 밥그릇 챙겨줘야 함
모두가 좋아하는 매체란건 거의 불가능하고 소비자가 원활히 소비하게 끔 나서야지 매번 소비자한테 떠넘기고는 국가가 나서는건 전반적인 소비자가 싫어하는거라고 헛소리 처하니
애시당초 국가에서 검열이라는 칼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건 결국 검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남성향 여성향끼리 상대방꺼 검열해달라고 징징거리는 게 현실인데.
애시당초 국가에서 검열이라는 칼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건 결국 검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남성향 여성향끼리 상대방꺼 검열해달라고 징징거리는 게 현실인데.
아니 국내 출판물은 '출판사가 자체심의'후 발행함. 그래서 사전 검열도 아니고. 이거 수위가 안맞다 신고들어가면 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하고 수정지시하는 방식임. 즉 출판사나 플랫폼이 개지랄 하는거 맞음.
간윤위가 그동안 여성잡지니 무슨 잡지에서 루머 퍼트리는거 회수 명령 내리는거 말고 그렇게 나서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민원 수용해서 검열하는 문제 있긴 함 문제는 편집자나 작가가 반박을 안 함
아줌마 쿵쾅이들이 ㅈㄴ 징징거리고 민원 넣어대거든 하지만 오빠들 찌찌파티는 지들 취향 ㅋ 심지어 남캐 곧휴 만지는거 까지 있는 게임 민원 넣었더니 12세였나? 15세였나가 당연하다면서 씹었지 시바 ㅋㅋㅋ
영화계만큼 시장이 큰것도 야니고 셀럽들이 있는 분야도 아닌데 총대매봐야 편들어주지도 않는 놈들만 넘치는 업계서 뭘 기대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