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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미없게 봤으니 너도 재미 없어야한다 이러는 애들 졸라 많음 진짜
베테랑 2도 조커 2도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 돈받았느니 영화 볼 줄 모르느니 그런 막말 하는 사람들 되게 많음.
대중평가 따를거면 평론가 직함 내려놔야지
개인에게 그럴 수도 있지 '재밌게 ㅂㅈ 말라고!!' 할 순 없잖어
이동진이 4점줬으면 아그런가보다 넘어가면되지 여론이 똥망영화라고 평론가도 ㅇㅇ 똥망임 숟가락얹으면 평론이 왜필요해? 참 좋은세상이야 병1신들도 자유롭게 아가리를 놀려도 대가리 안깨지니까
인터넷의 발전으로 늘어가는건 ㅂㅅ과 머저리들의 목소리
아니 진짜 도대체 왜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남의 의견이나 평론 정도는 걍 그렇구나 넘어가면 될 걸 뭔 이동진이 남을 모욕한 것도 아니고
나는 재미없게 봤으니 너도 재미 없어야한다 이러는 애들 졸라 많음 진짜
Le_Olis
베테랑 2도 조커 2도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 돈받았느니 영화 볼 줄 모르느니 그런 막말 하는 사람들 되게 많음.
반대도 있어 내가 재미있게 봤으니 재미없다고 말하는건 나를 포함해 수많은 관람객들을 모독 하는 행위다 (디워)
ㄹㅇ 그저 개인의 의견인데 자기 인생이 부정당한거마냥 달려드니 원
이거 완전 루리웹 아닙니까 라오ㅇ.. 2.
좀 찔리는군.
난 울버린 오리진, 토르 다크월드를 아주 재밌게 봤는데…미친듯이 까더라…근데, 까는 논리가 다 나무위키에서 읽고 온 내용…에휴, 지 취향이나 줏대도 없는 것들이…
예전에도 무슨 평론과와 관객의 온도차가 나는 영화들 특선해서 댓글 보여주던데 비슷한 댓글들 흔하게 나옴 ㅎㅎ
범죄자 조커를 기대하고 갔는데 정신병자 아서 플렉을 보고와서 화난건 알겠는데 선 넘는 애들 엄청많어
아니 진짜 도대체 왜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남의 의견이나 평론 정도는 걍 그렇구나 넘어가면 될 걸 뭔 이동진이 남을 모욕한 것도 아니고
저 반대편에는 또 이동진이 갓영화라고 했는데 니가 왜 욕하냐(...) 라고 주장하는 애들도 있는 혼파망
아이고야...
근데 조커2가 4점대 영화 맞긴하냐??
루리웹-3947312272
개인에게 그럴 수도 있지 '재밌게 ㅂㅈ 말라고!!' 할 순 없잖어
루리웹-3947312272
대중평가 따를거면 평론가 직함 내려놔야지
평론가가 대중성만 따르는건 아니니까. 작품성으로 호평할거면 평론가인 이상 판단을 근거와 논리로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자기 나름 기준있으니 4점으로 매겼겠지 이게 뭔 수학시험도 아니고
난 오히려 필요이상으로 까인다고 보는데
4점대 영화가 맞냐는 의문이지만 이동진 평론가의 평은 저도 되게 공감되는 평이었어요
그래서 라오어2가 그 모양이죠. 🤭
그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영상을 시청합시다. 흔히들 혹평하는 뮤지컬 파트에 대한 평론 영상도 있어요
그건 제작사측이잖아. 상업게임이 대중성을 버리는게 이상하고, 조커2 감독도 그걸로 욕먹잖아.
에? 웹진들 평가 10점만점 아니었나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조커ip를 선택한건 dc팬들과 코믹 팬들에게 환심을 사겠다는건데 그걸로 납득안되는 예술한게 욕먹는거지...
이동진이 4점대 이상부터는 그냥 자기 취향이라 안그랬나? 자기취향 아닌데 좋은 영화는 3.5짜리라 했던거 같은데
라오어2 소비자들이 개빡친거에는 웹진들이 호평일색으로 입 털었다는 사실도 있는데 왜 자기자신을 비추는 사진을 올려놓은거죠? 제 얘기를 듣지 않는 건 당신인데요?
평론가랑 대중이랑 같을 수만은 없다. 에서 왜 대중이 싫어하는데 평론가는 좋아하느냐라며 화낸다 한들.... 그리고 웹진도 한둘이어야지 그냥 웹진이라고 하면 특정할 수 없고, pc주의로 평론가와 대중 사이가 멀어진걸 이동진씨 이야기에 가져와도 상황이 다르니 도움이 안됨.
왜 라오어2가 나왔는지 화내며 감정적인 글 말고 제대로 말해봐.
평론가 이슈에 라오어2 언급 했을 때 웹진 고평가! 하고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하고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네요. 잘 지내시길.
ㅂㅅ이였네
댓글 알람 보내기 싫어 자기 댓글에 댓다는 사람이 할말은 아닌 듯.
조커2는 이걸로 완성 되는듯ㅋㅋㅋ
이렇게 하나둘 광대들이…
인터넷의 발전으로 늘어가는건 ㅂㅅ과 머저리들의 목소리
이동진이 4점줬으면 아그런가보다 넘어가면되지 여론이 똥망영화라고 평론가도 ㅇㅇ 똥망임 숟가락얹으면 평론이 왜필요해? 참 좋은세상이야 병1신들도 자유롭게 아가리를 놀려도 대가리 안깨지니까
단군이 세번연속으로 후기의 후기 올린거보면 진짜 영화관객판이 혼잡해진거같음
유툽이 커뮤니티화 된 듯. 내용안보고 등수놀이에, 유행어에 무지성 추천에, 걍 잘봤다는 유명채널 댓글 나오면 대댓글로 그 채널 구독자끼리 친목에 여론이랑 다르면 패드립
요즘 인스타도 그렇고 온라인 소셜 서비스들이 하나둘 오염이 질척질척 심해지는거같다
나도 영화 실망스럽게 보긴 했지만 되짚어보면 그 정도의 개똥작까지는 모르겠더라 나 같은 경우엔 샤잠이 진짜 개쌉노잼이었어서 그래도 조커 2는 시나리오의 지향점이 어긋나있지만 그래도 장점은 있는 영화 아닌가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저정도로 난리치는 놈들 보면 공유정신병 예시 그 자체임 ㅋㅋㅋ
호불호 갈린다는 말이 왜있는지 모르는 종자들...
영화 퀼리티 완성도와는 별개로 그냥 예의가 없는 댓글이 많네 ㄷㄷ
그냥 이동진은 좋게 봤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걸 굳이 가서 욕할 필요 있나 싶다. 다른 평론가들도 점수 그렇게 높게 안 줬는데
나는 재미없었다고 랑 나는 재밌었다고 충분히 공존 가능한데 왜 이렇게 첨예하게 다투는지
썩토와 점수를 절대평가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늘어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한테는 막말해도된다는 개념 가진 사람 드글드글함 그러니까 고소한다 하면 기겁하고 악쓰고 어찌 그럴수가 있냐는 둥 그런말도 안 들을거면 방송 왜 나오냐는둥
제발 평론가한테 뇌를 의탁하지 마라고...
그냥 무례하고, 무식한 놈들 끼리 의견 한 번 일치했다고 서로 협의라도 한듯이 '그냥저냥 괜찮던데?'하는 사람들을 끝없이 까내리려하네.
라오어2 생각나네 게임 칭찬했다고 몰려가 악플달고 사과문 받아내고 에휴
와 정면돌파 하네. 너무 사람들 "이동진 평론가가 조커2에 4점 주고 호평했다"는 사실에만 주목하고 그 평론 자체에 대해선 관심이 없단 인상을 받긴 했음. 언택트톡 했던 내용 일부분에 해당되는 영상을 비교적 빨리 업로드하기까지 했는데
근데 라제때도 있었고 예정된 결과였음. 이사람의 기준은 일관된게 맞아. 그건 절대 부정못하고, 라제때도 지금도 결국 비슷한 이유로 높은 점수를 주고 있음. 그러나 이사람의 인기가 결과적으로 이사람의 일관된 기준이 좋아서 벌어진 일이냐 물으면 그건 아니거든. 혹은, 대중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이사람의 기준이란게 '맞는 기준'이라서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었음. 이사람이 매우 평론가답게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는게 전부임. 띄울때도 사실 대단히 이사람이 인기있을만해서 인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듯이 욕먹을때도 대단히 큰 이유가 있어서 욕먹는 것도 아님. 그냥 원래 그런거고, 본인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 굳이 이야기하면 이동진은 항상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는거지, '이게 옳다'고 말한적은 없음. 그랬으면 아마 인기도 없었을거고. 때때로 그 일관된 기준이란게 선을 넘을때도 있는데 이 사람은 초지일관인거임 그냥. 가서 욕할 이유가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는 생각한다만, 가서 칭찬할 이유도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그냥...... 원래 그런거임.
뭔가 글이랑 댓글이 맞는 느낌이 없는데 그렇다고 평론 좋게 줬다고 욕할 이유도 없는거잖음.
대중이 사실 이치에 안맞게 띄우고, 이치에 안맞게 욕하고 있는거지. 평론은 늘 그 사이에 있는 거라고 생각함.
나는 전체 런닝타임중 70%정도는 좋았음
제일 불쌍한건 저런 평가보고 영화보고 돈날린 사람들이지
혹평이 더 많은데 무슨...
본사람이 많으니 이제 현실이 나오는거지 처음분위기는 걍 선민의식들 덩어리였음
뭔소리야 처음부터 혹평이 더 많았어
오히려 이동진평론이 늦게 나왔는데
나도 엄청나게 재밌게 본건 아니지만 평론가들은 그래도 재밌게 볼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평이 지금 너무 쓰레기더라 아무래도 전작의 기대감 때문에 더 불호평이 나오는것 같음;
어 근데 여기도 그런걸 ㅋㅋㅋ 나도 조커 잘봤다고 하기가 무서울정도더라고.
게임 평론가들에게는 지랄해도 괜찮고 영화 평론가한테는 안되나?
같은 얘기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동진 평론가가 4점을 줬고 자기는 이러이러한 포인트로 뭘 봤다 얘기했으면 오히려 그 평을 보고 "아 나는 그러면 이 작품이 안맞을수도 있구나"하고 안봐야겠다 하는게 정상인데 무슨 존나 뛰어나고 만인들이 좋아하는 뭐 그런 필수 영화만 골라주는 사람이 평론가가 아닌데 그걸로 유난을 떨어...
선민의식으로 재미없게 본사람들은 감독의 의도를 이해못하고 감독의도라고 깔아뭉개더니만 재밌게 본사람들은 까면 안되나보네
솔직히 난 1같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영화 아니지만 그래도 마피아 보스도, 출신을 알 수도 없는 다른 조커들과 다른 소시민 출신의 조커라는 새로운 해석에서 나올만한 그럴듯한 결말이라 생각해서 아쉽긴 했어도 적당히 만족 했는데 유게에서 조커2 욕 안하면 마녀사냥 할 것 처런 굴어서 뭐라 말 하지도 못했었음
무례한 댓글들은 비난 받아야 되고 이동진의 평론의 경우 난 예전에 엑스맨 아포칼립스인가? 그거 평가 듣고 나서는 이분도 사람인지라 하고 싶은 말만 할 수는 없구나라고 느낀 후 평론 그러려니 함
여기도 게임쪽으로 가면 여론 나쁜 겜에 좋은 평가 내리는 사람 겜알못 낙인 박고 놀리니 그냥 인터넷에서 소수의견 공격하는 재미에 취한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함
라오어2나 라스트제다이 같은경우는 제작자들 쪽이 오만하고 대중상대로 싸가지 없게 한게 큰거고 조커2는 그냥 극불호인것 하나뿐인거라 평론자체로 문제삼을건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