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949년 유카와 히데키가 첫 노벨상을 수상한 이래 총 29명[18]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하여, 노벨상 수상자 수 순위는 2021년 현재 세계 6위이다. 과학 분야만 25명[19]의 수상자가 나왔고, 경제학상[20]을 제외한 모든 시상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수는 아시아에선 단연 1위로 독보적인 수준이며[21] 과학 분야만 따진다면 스웨덴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오르고, 21세기 들어서부터는 수상 빈도가 늘어나서[22] 노벨상 과학 분야에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서구권보다는 시작이 많이 늦었지만, 19세기 후반부터 근대 기초과학을 육성하기 시작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따라잡은 결과이다.
이건 당연한게 운빨도 꽤 있었지만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에선 가장 근대화가 빨리 이루어진 덕이 커서 그럴만 함 거기에 기초과학에 투자한 기간도 상당히 오래됐고 돈도 많아서 꾸준한 투자도 가능 나라 체급도 꽤 큰편이라 여러 요소가 잘 맞물려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