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많이 쌓이면 조만간 노벨피아 올리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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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년전 얘긴데 와이프가 배우인데 제작년부터 영화 연출 배우려고 대학에 편입함. 졸업때 까지 단편 영화는 하나 찍어야한데서 글 쓰다가 조금 현타가 왔는지 갑자기 야설 쓰기 시작함. 물론 가명으로...나한테도 안 알려 줘서 지금도 모름. 소문나면 대학로나 학교에서 완전 매장이라며 ㅋㅋㅋ 암튼 방문을 잠그고 열심히 쓰기시작하고 분량이 도자 야설 이런거 올리는 싸이트에다가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듬뿍 적신끈적하고 농후한 (와이프 피셜임.) 얘기를 올렸는데 처음 작품 치곤 괜찮았나 구독자도 생기자 엄청 불타올라 수십 편을 씀.ㅋㅋㅋ 그러다 야설 신인 작가 공모전? 그런게 있다며 그곳에 2번째 작품을 올림. 순위에는 들지 못했으나 출판사 2곳에서 DM이 오구 그중 평판이 괜찮은 곳과 얘기좀 오구가더니 계약서가 옴. 그리고 계약은 안할거라며 얘기하고 야설 절필 함.. 와이프 말로는 뭔지 인정 받는 오피셜한 느낌이 필요했다고 함. 나중에 한번 보게 알려달라니 그거 보면 나 기절한다고 아무한테도 안알려 줄거라고 함.ㅋㅋ
ㅋㅋㅋㅋ 개쩌네 얼마나 관능적으로 잘쎃길래ㅋㅋ 능력자셨네 마누라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