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Bounce
추천 0
조회 3
날짜 22:24
|
오야마 마히로
추천 0
조회 3
날짜 22:24
|
금발 미소녀
추천 0
조회 2
날짜 22:24
|
사 슴
추천 0
조회 48
날짜 22:24
|
벵야
추천 0
조회 25
날짜 22:24
|
고독한게이(머)
추천 0
조회 24
날짜 22:24
|
봉황튀김
추천 0
조회 30
날짜 22:24
|
P19
추천 0
조회 16
날짜 22:23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13
날짜 22:23
|
권력의 핵심
추천 0
조회 75
날짜 22:23
|
새대가르
추천 0
조회 28
날짜 22:23
|
Mati
추천 0
조회 45
날짜 22:23
|
달빛붓꽃☄️🌸🐚
추천 6
조회 146
날짜 22:23
|
사뢰나이트
추천 0
조회 61
날짜 22:23
|
🕯불켬🕯
추천 3
조회 58
날짜 22:23
|
캡틴 @슈
추천 0
조회 47
날짜 22:23
|
알중알쓰
추천 4
조회 101
날짜 22:23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
조회 89
날짜 22:22
|
봉황튀김
추천 4
조회 154
날짜 22:22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56
날짜 22:22
|
금빛곰돌이
추천 0
조회 84
날짜 22:22
|
RORDs
추천 8
조회 166
날짜 22:22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187
날짜 22:22
|
su2su2
추천 1
조회 263
날짜 22:22
|
Nodata💦
추천 0
조회 83
날짜 22:22
|
놀란 모몽가
추천 0
조회 82
날짜 22:22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29
날짜 22:22
|
요나 바슈타
추천 0
조회 43
날짜 22:22
|
맥도날드 같은 프차점 아직도 못 들어오게 막고 있나
102 306 보충대 없어져서 그나마 꼬시긴했는데 논산은 어쩔수없네...
맥날생기면 주위 상권이 얼마나 ㅈㄹ할지 무섭다.
아들 떠나기전에 고기라도 맥이려는 부모심정 이용하는 시팔것들임
저런건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돈의 낭비야
와수리는 프차 국밥집이랑 맘터라도 있잖아
와수리도 진짜 존나맛없었는데
102 306 보충대 없어져서 그나마 꼬시긴했는데 논산은 어쩔수없네...
맥도날드 같은 프차점 아직도 못 들어오게 막고 있나
막아서....못들어가는거야???? 무슨 마트같은것도아니고 단순 프차라고 못들어오게하는거면 심각한데
먼 헛소리야... 군 부대 말곤 주변 상권이 거의 없는데 거기에 왜 열어?? 차 타고 조금만 가면 시내 있는데
아니 우리 땐 저거 못 들어오게 막는거란 얘기들 했었어서...
10년전에 논산에서 군생활할땐 외출갈때마다 프차음식 먹긴했는데 입소대 문앞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입대하는애들이 가긴 힘들겠다
그냥 썰 이자나... 그 주변이랄까 주택가 (요즘은 아파트 있더만)만 가도 프차들 있자나 재들(논산 앞 음식점들)처럼 사람들 올때만 열어서 장사하고 이득 남기는게 가능한 음식점 아니면 그냥 시내나 주거지 근방에 여는게 보통이자나
맥도날드는 애초에 점포 내는 조건 자체가 빡쎄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지방엔 롯데리아 밖에 없다는 말이 나오는거고.. 근데 저 동네는 롯데리아도 없었던거 같은데;;;
같은 연무에 있긴 함
저런건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돈의 낭비야
와수리도 진짜 존나맛없었는데
동송은 그나마 사람사는 동네라 나았음
토코♡유미♡사치코
와수리는 프차 국밥집이랑 맘터라도 있잖아
와수리는 그래도 프렌차이즈 있었지
논산 쪽 식당이 제일 좋았던 적은 병장달고 훈련소에 일 있는 간부 따라서 갔을 때 뿑이야. 그때 입대 날이라 ㅋㅋㅋㅋㅋ 이제 입대하는 사람들 많던데. 거기서 병장 달고 밥 먹고 있으니까 기분 이상하더라ㄹ
연무대쪽은 나쁘지 않은데
고기가 맛이 없을수도 있다는걸 저때 처음 깨달음
맥날생기면 주위 상권이 얼마나 ㅈㄹ할지 무섭다.
패스트 푸드점이라든가 체인점 들어가면 대박 칠듯 한데. 정말 저기 사람들이 그런 가게 못 들어오게 막는건가.
아들 떠나기전에 고기라도 맥이려는 부모심정 이용하는 시팔것들임
논산역에서 내린다면 인근 햄버거집에서 머는것이 압도적 만족감 주는 곳이기도 하지 ㅋㅋㅋ 가족과 차다고 간다면 차라리 고속도로 휴게소가 더 낫을 지경 ㅋㅋ
훈련소 앞 식당들 보면 입대 전에 먹어서 맛 없게 느껴지는게 아님. ㅆㅂ꺼 그냥 맛이 없음.
논산 앞 식당은 갈비탕이 진짜 개쌉레전드임 먹으면서 북한애들이 먹는 고깃국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인간말종 새끼들 그나마 위수지역 장사꾼 놈들은 어찌어찌 말라죽게 만들 수 있다고는 쳐도 저 새끼들은 논산훈련소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자식 군대 보내는 부모님 마음 이용해서 배뚜드리면서 살 거 아니야.. 생각할수록 개같네 참
한우 소불고기는 내가 가본데 같음... 하
과연 한우이기는 한걸까?
걍 진짜 앞에 프차 하나만 들어와도 돈 쓸어담을걸...
논산 근처에서 군생활했는데 논산은 맛집 딱 하나 봤음 단 하나!!
cu?
내가 입소할땐 아버지께서 일부러 연무대에서 꽤 거리 있는 외곽의 쌈밥집에서 밥 같이먹고 가자 하셨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에 남.
시내서 먹고 들어가는게 국룰이지
훈련소 근처는 다 맛 없는듯 백마부대 훈련소로 들어가 입대했는데 거기도 더럽게 맛 없었음
아니 걍 맛있게하지 왜 음식을 저리하지
가는길에 차라리 휴게소에서 먹고가는게 훨 나음
논산훈련소 근처 식당에서 밥처먹느니 그냥 밥을 싸가지고 오는게 나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