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뭐 숨겨진 사실 몇개 까지고 재판결과에 따라 여론 뒤집히는거고
저번 폭로 사건 보니까 애초에 녹취록도 여러개 준비했던거 같은데
결국 고소까지 간 사건은 재판 결과까지 까봐야 답이 나옴
내가 이거 피버 가그 사건때 뼈저리게 느껴봄
아직도 후즈 트라우마 있는 모습 종종 보이는거 생각하면 그때 가그 편들었던 새끼들 진짜 다 패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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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로 녹취록 까는건 솔직히 판결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거고 애초에 계약 위반인데다가 저게 공익목적도 아니고 개인사인데 판결이 달라질수가 있나
애초에 고소 들어간건 계약위반임. 이건 어떤 외부인이어도 내부인이어도 쉴드 못쳐
근데 이 상황에서 미치르가 다시 엎을만한게 있남?
뭐 녹취록까지 준비한거 보면 뭐가 있으면 턴이 바뀌는거고 없으면 턴 안바뀌는거지 내 말은 고소까지 가면 결과를 까봐야 답이 나온다는거임, 가그 사건도 뭐 당시에는 여론 뒤집힐줄 알았나
그리고 손절의 신... 아무런 잘못 없이 잘못한자를 손절했다는 죄로 나락으로 떠난 그 사람...
그거 결국 유죄나왔다 그랬나?
ㄹㅇ 고소전 들어간거면 판결문 나올때까지 배만지는게 현명하지
그리고 손절의 신... 아무런 잘못 없이 잘못한자를 손절했다는 죄로 나락으로 떠난 그 사람...
유무죄와 별개로 당시에 대처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을뿐임
나도 당시에 사건들 사실상 실시간으로 다 봤던 입장이어서 기억나는데 그 상자가 유죄였냐 무죄였냐는 법적으로 해결할 일이지만 사건의 시작부터 발단 과정들에 대해 실망했던 사람들이 꽤나 많았음 나도 그랬었고
사실 진짜 가해자는 가그랑 개구몽 이 둘이라고 보는게 결론인듯 가그는 말그대로 가해자 개구몽은 쓸데없이 입놀려서 불판 커지게 해버린놈 이정도
조니뎁 사건 보는 기분이 든다 조니뎁 몇년간 천하의 개색 이미지였는디
근데 이 상황에서 미치르가 다시 엎을만한게 있남?
뭐 녹취록까지 준비한거 보면 뭐가 있으면 턴이 바뀌는거고 없으면 턴 안바뀌는거지 내 말은 고소까지 가면 결과를 까봐야 답이 나온다는거임, 가그 사건도 뭐 당시에는 여론 뒤집힐줄 알았나
만약 그게 사실이라서 고소를 해봤자 ㄹㄹㅍㅋ에서 실시하는 계약 위반이랑은 다른 법정공방으로 들어가야함 그리고 치지직 운영 위반을 어긴건 사실임
둘 사이로 녹취록 까는건 솔직히 판결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거고 애초에 계약 위반인데다가 저게 공익목적도 아니고 개인사인데 판결이 달라질수가 있나
그거 결국 유죄나왔다 그랬나?
ㅇㅇ 빼박 유죄
애초에 고소 들어간건 계약위반임. 이건 어떤 외부인이어도 내부인이어도 쉴드 못쳐
경험상 상대쪽에서 먼저 계약위반을 한 전적이 있다면 그 계약위반을 무효로 돌릴 수도 있긴함, 뭐 이것도 조건이 여러가지 복잡하긴한데 내 말은 걍 이런 사건은 말 안 얹고 팝콘 먹는게 제일 낫다는 소리였음
https://namu.wiki/w/%EA%B0%80%EA%B7%B8%20%EC%84%B1%EC%B6%94%ED%96%89%20%EB%B0%8F%20FEVER%20%ED%81%AC%EB%A3%A8%20%ED%95%B4%EC%B2%B4%20%EC%82%AC%EA%B1%B4 혼란스러운데 이 사건?
ㅇㅇ 내가 생각하는 인방판 역대급 ㅂㅅ 사건
후즈는 아직도 회복 못했지 않나.
후즈는 방송 체급 갈린것도 갈린건데, 진짜 몇년을 트라우마때문에 외부 합방 못하고 쭈굴거렸던거 화딱지남 그나마 올해부터는 외부길도 좀 많이 뚫려서 다행이지
류으미 말에 의하면 개구몽이 몇년간 산송장처럼 지냈다 카더라
최근에 확실히 합방에 많이 보여서 좋더라.
근데 이건 법적자문 받고 진행하는것만 봐도... 이미
ㄹㅇ 고소전 들어간거면 판결문 나올때까지 배만지는게 현명하지
그래서 뭔가 나올떄 까지 기다렸다가 나온게 오늘 고소 한다는 거였고 또 뭐나올지 기다리면서 팝콘이나 뜯을려고
뭐 가짜 미투도 있고 그랬으니 커뮤 의견이 참 하잘 것 없어
결과 기다리는게 맞다고 봄
지금은 시시비비가 확실한 사건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때는 그 인간 편이긴 했었음... 다만 굳이 말 안하고 다녔지. 본인들이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고, 난 잘 알지 못한채로 편향적인 정보만 수용한 상태였으니 정답은 모를 것 같아서..... 그래서 지금도 누구를 지지하느냐랑 무관하게 그냥 누가 잘못했다느니 이런 말은 삼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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