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같은거 연습할때 빠른부분을 처음부터 원곡속도에 맞쳐서 연습하는거 보다 매우 느린 속도부터 점점 원곡속도에 맞쳐 연습하는거처럼
리겜을 연습하는데 원곡속도에서 무작정하는거보다 음악 속도를 매우 느리게해서 연습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거기에 하농처럼 리겜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을 메트로놈에 맞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거임. 메트로놈 속도는 사용자가 알아서 설정해서 연습하는거지.
악기같은거 연습할때 빠른부분을 처음부터 원곡속도에 맞쳐서 연습하는거 보다 매우 느린 속도부터 점점 원곡속도에 맞쳐 연습하는거처럼
리겜을 연습하는데 원곡속도에서 무작정하는거보다 음악 속도를 매우 느리게해서 연습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거기에 하농처럼 리겜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을 메트로놈에 맞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거임. 메트로놈 속도는 사용자가 알아서 설정해서 연습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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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겜을 계속 하십시오
저 리겜 안 함..
너무 하드한걸
오히려 처음부터 원곡속도에 맞추는거 보다 더 효율적일꺼같은데..
디맥은 되감기 기능 추가되어서 특정 부분만 무한 리트로 연습할 수 있긴 함. 확실히 곡 중반부 패턴 잘 안되는데 한번 연습하려면 매번 처음부터 해야 하는건 좀 너무하긴 해
혹시 디맥할때 특정부분 반복말고 음악 속도자체를 바꾸는 기능은요?
그건 없음. 음악이랑 영상이랑 다 맞물리게 되어있어서 그런 기능은 추가 자체가 불가능함 대신 노트 속도 변경은 가능해서 노트 속도 매우 느리게 바꿔놓으면 누르기 한참 전부터 노트 확인은 가능하지. 근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화면에 보이는 노트 숫자가 많아지고 노트 간격이 거의 없어져서 더 힘들어짐. 어지간하면 노트 내려오는 속도는 인식 가능한 범위 내에서 빠르게 하는게 오히려 더 쉬움
그런 기능 구현이 애매한가? 단순히 곡의 속도를 50퍼센트로 하면 노트간의 시간를 2배 늘리는 씩으로 조정하면 될꺼같은데? 템포 120에서 한박자씩 누를때 노트 간격이 0.5초의 간격이 있다면 템포 60(원곡대비 50퍼센트 속도)로 조정하면 한박자씩 누를때 노트 간격이 1초 간격으로 조정이 된다거나
애초에 같은 곡도 난이도별로 패턴 다 따로 만들어놨는데 뭐하러 그런 기능을 만들어 단순하게 곡 느리게 만들면 소리가 이상해지기 때문에 손도 더 가는데 그럴 이유가 없음. 그리고 영상까지 느리게 재생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작업량 할 시간에 신곡 만들어서 dlc 만들고 말지
곡이 어려워서 못하겠으면 난이도를 내려서 쉬운 패턴을 하면 됨. 곡을 느리게 만드는 기능은 손도 많이가고 하는 사람도 노잼이라 할 사람도 없을게 뻔해서 쓸모가 없음
음악 속도를 조정함으로 소리가 깨져도 쓸 사람들은 쓸꺼같긴함. 연습만을 위한 연습을 할 사람이나 단순히 패턴을 카피를 한다거나(이거는 다른 사람이 플레이한걸 느리게 재생하고 일일이 적으면 되겠지만) 근데 이거는 리겜러랑 연주자 관점 차이라서인가 싶음..
속도를 줄여야 칠 수 있는 실력이면 그냥 그렇게 한 곡만 파면 안되고 다른 곡 순회해야 해서 수요가 많지는 않을듯
그런가? 그 곡을 충분히 연습해서 칠 수 있는 실력이라도 템포를 조절할 수 있다면 연습하는데 효율적이라서 나름 수요가 있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