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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도 거르는 문신
눈에 잘띄는 부위에 문신한거일수록 인상이 좋진않을듯
그 미군조차도 저 부위에는 문신 못하게 함
다른 얘기긴 한데 문신할때 목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일수록 더 존나 아프다던데
문신을 한 사람은 평생 자신의 무해함을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
훤히 다 보이는 데 문신한 사람 보면 멀리하고 싶긴 하지
다른 얘기긴 한데 문신할때 목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일수록 더 존나 아프다던데
그래서 존1나 폭력성을 주체못해서 범죄 저지르는구나
그래서 아무나 안하고 그래서 더 튀고 위협적으로 보이고 싶은 놈들만 하고 그래서 목에 문신한 애들 중에 이상한 애들이 많고 그래서 목에 문신한 사람 있으면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거구나
그리고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뼈가 피부랑 맞닿은(이런 표현이 맞나) 그런데는 그 진동이 뼈에 닿아서 전신이 울려서 죽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등이 제일 안아프데 ㅋㅋ그래서 그 판에다가 크으으으게 많이 하는듯 ㅋㅋㅋㅋ
등은 통점이 적으니
이 아저씨는 그래도 훈수 전문 유투브 치고는 호불호가 적은 편인듯 함
이거 ㄹㅇ인 게 외국 살다 온 사람들 한국 오면 하나 같이 한국이 오히려 더 문신에 관대하다 함 ㅋㅋ 가까이에서 보면 일본은 아직 야쿠자가 남아있는 나라고
일본은 목욕탕 가보니 문신있음 이용 거부 하던데?
ㅇㅇ 얘네는 진짜 문신에 의미가 있는 경우가 있다데
우리나라도 경범죄에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ㆍ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은 1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명문이 있음
단순히 목욕탕만 막는게 아니라 밖에 나돌아다니는건 물론 뭐 일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함 죽어서 착해지는걸 권장하는거지
애초에 tramp stamp라고해서 창녀 도장이라고도 하는데ㅋㅋㅋㅋㅋ 미국이 편견없고 눈치안본다는 얘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ㅋㅋ 걔네는 눈치보여서 남자는 비올때 우산쓰는것도 눈치보고 스키니진 입는것 만으로도 호모ㅅㄲ라고 욕먹는 곳인데 ㅋㅋㅋ 일본애들이 프랑스 갔다가 파리신드롬 겪듯이 문신하는애들도 미국갔다가 뉴욕신드롬 겪을듯
공공 이용 시설에서는 퇴출이고.
ㄷㄷㄷㄷ
훤히 다 보이는 데 문신한 사람 보면 멀리하고 싶긴 하지
눈에 잘띄는 부위에 문신한거일수록 인상이 좋진않을듯
난 목이나 얼굴에 문신한 사람 잘 본적은 없는데 인상이 좋을거 같진 않아 보임
폴리네시아쪽 아닌 이상 얼굴문신은 힘들지
시대가 변했는지 문신은 걍 병/신새끼로 봄
잘띄는 곳에 하는거 자체가 남들 눈치 안보고 지맘대로 살겠다~ 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
문신을 한 사람은 평생 자신의 무해함을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
굳이 쟤네들 때문이 아니라더라도 목에 문신 한사람은 좀;;
그 미군조차도 저 부위에는 문신 못하게 함
미군은아예 문신도 규정이 있거든. 난 우리 중대장님 평범한 워커홀릭이라고 생각했는데…웃통 까니까 백인 키류 카즈마가 있더라…
미국은 청교도 문화가 남아있는 동네잖아
일단 안보이는데가 아니라 가장 잘 보이는데니까 누구보다도 저걸로 위압을 주려는 목적이겠지 그리고 그런 외형이나 물리젓인 위압을 주려는 새끼들이몈 높은확률로 정상은 아닐거고
뭐 문신은 자유지만 저렇게 크게 여기저기 했으면 남들이 이상하게 보더라도 감수하고 살아야지
아 그래서 궁에 있는 문신들을 모두 죽였구나
뭐... 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데요 인식이 안 좋은 건 확실히 인지하고 하십시오
수염이 타버린 무신은 더욱 조심하시오
꼭 문신 해야되나..?
이런 여자가 문신해달라고 하면 고민 좀 해볼 순 있음
애 셋 먼저 낳고서 문신하면 될듯
문신한 사람 걸러서 손해볼 일 딱히 없으니까
래퍼도 거르는 문신
문신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걸 알았든 몰랐든 자기가 하고싶어서 했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도 져야지 별 수 있나... 문신한 사람들이 사고치는걸 다 막을수 있는거 아니잖아
타투 유무에 따라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은 높아지니까
나는 안전하다 주장하려면 문신을 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 있음 문신을 했으면 경계되는거는 감수해라
나폴리맛피아가 가장 최근 예잖음 그사람 처음에 문신땜에 허세충이라고 욕 엄청먹음
유학 생활했다던가 그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
유학이랑 무슨 상관관계지...?
본문에서도 타투 좋게 보진 않는다는데?
마동석 벌크업한 거처럼 동양인이면 문신이든 운동이든 해야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더라
문신충들 패션이라고 부르짖던거 쏙 들어간거 보면 시원함
문신한 사람 보면 일단 눈도 마주치지 말고 피하잔 생각 먼저 드는 거 보면 효과는 있는 듯
원래 저렇게 문신하던 사람들은 과거엔 죄인이었다. 지금의 문신충들은 자기가 양아치가 아님을 인정받고도 끝까지 의심을 피할 수 있게 행동해야한다.. 문신 뭐하러 돈주고하는거임?
내 친구도 문신 여러개하기도 했고 문신 자체가 문제다라고는 나도 생각 안하거든? 근데 문신한 내 친구도 문신이 사회적으로 시선이 어떤지는 알아서 기본적으로는 안보이는데다가 문신했음. 결국 대놓고 문신하는거는 나는 사회적인 시선을 신경쓰지 않겠다인데, 이게 첨 보는 사람이 그러고 있으면 저게 양아치새끼인지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인지 구별이 안가거등요
저쪽 동남아쪽 가면 적당히 먹고 사는 남자들은 그쪽은 문신없는 애들 찾기 힘들정도로 문화긴한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문신은 깡패, 야쿠자 이미지가 크지.
동남아는 계급이나 종교적 의례 덕이지.
특히 타투 도배된 백인이랑 연애하는 동양녀
목에다 하는건 무슨 심리를 뜻할까
전체 인구 기준으로, 범죄를 저지를 확률과 문신을 한 사람 기준으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을 비교햇을 때, 이게 유의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난다면 저건 저것대로 유의미한 정보 아님?
솔직히 흉터를 가리기 위한 문신 아니면 문신 자체가 좀 인식이 그렇지. 밤길에 그것도 나와 뒤의 행인 둘만 있는 어두운 골목에서 후드티 눌러쓰고 뒤에서 존나 빠르게 쫓아오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느끼면 '그거 후드티 혐오야!' 이럴거야?
솔직히 요즘 흉터 치료하는 기술 많아서 그것도 변명임
일단 한국중국은 범죄자한테 문신새기던 형벌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인식을 쉽게 지울수가 없음
머리카락, 눈썹, 상처 덮는 용도 빼고 패션 문신이면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기 힘들지
다른건 몰라도 보이는곳에 문신한 놈은 인생에서 거르면 편함
화상 미용목적 문신빼고는 다 사람아니라고 생각하면됨
난 머리 빡빡밀고 두피에 문신한 사람 본적있음 보자마자 눈 피함
옷으로 가릴수 있는 부위도 아니고 항시 노출 되는 곳이니...
미국 하버드인가 예일인가 남녀 대학생들 수십명이 수영복입고 단체사진 찍은걸 봤는데 문신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더라. 문신은 안하는게 답.
문신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국가는 전통적으로 타투하는 폴리네시안 같은 곳 아니면 없음. 미국에서도 나랑 상관 없는 타인의 자유니까 무시하는거지, 얽히게 되면 당연히 싫어함. 유럽에서도 범죄자들이 낙인 찍힌거 흉터만들고 그거 가리려고 시작된거라 부정적이고, 특정부위마다 문신에 의미두는데 찾아보면 왜 멸시하는지 알 수 있을꺼임. 한국에서 문신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생각임.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여겨지는거면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봐야지. 그거 감수하고 하는 것이 자유인 것처럼 그걸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거르는 사람들의 행동도 자유임.
얼굴이랑 목까지 문신했다면 걍 걸러 달라고 거름망 설치한거나 다름 없지 ㅋㅋㅋ 걍 거르면 됨 ㄹㅇ
낙인을 찍으면 안되는데, 스스로 낙인을 자기들이 찍어버렸자나 안보이는 곳에 하면 그나마 괜찮을지 모르는데 목욕탕에서 가끔 보이는 문신 개인적으로 보기 그렇더라 하긴 뭐 자기가 좋다고 해서 하는데 참견하기가 그렇지만 문신 없는 애가 저지른 행동하고 문신 있는 애가 저지른 행동하고 눈에 보이는 효과가 크지 아무리 세대가 바뀌더라도 별로임. 물론 오세아니아나 다른문화권의 문신의 의미는 다르니까 그건 존중함
오른쪽 애는 개찐따로 알고있는데 가운데는 첨 보는듯? 누구임?
내가 유일하게 좋다고 생각하는 문신은 가족이름 문신뿐이다.
문신 한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모순이라고 생각되는게 내면을 봐 달라고 하는데 지 들은 외면에 문신 새겨 놓고서는 내면을 봐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김
문신의 인식을 알고 있으면서 굳이 보이는 곳에 굳이 문신을 하는 놈의 정신이 일반적일리가 없음
문신보다 눈이 삼백안인지 사백안인지 같은거 보는게 더 정확함 역대 연쇄 살인범중에 삼백안 아닌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로 삼백안이 많음. 님들도 꼭 눈을 보셈. 눈꺼풀에 덥혀진 삼백안도 있으니 흰자위를 보고 판단하지 말고 동공의 중앙 위치가 윗 눈썹 쪽에 더 붙어있는 관상인지 아닌지를 보는게 더 중요함. 대부분 이런 눈이 살인자 관상이므로 평소에 알고 지내지말고 피해야함.
이건 개소리 오브 개소리라서 이런거 주장하는 사람도 같이 걸러주면 편함
삼백안들 발끈하네 ㅋㅋ
유럽리그 축구선수들은 많이 하긴 하던데 근데 계네들은 자기 신분은 확실하니까...
지가 좋아서 질러놓고 남에게 이해를 요구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