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램넌트...

타이틀 화면입니다.
뭔 놈의 메뉴가 새 게임과 불러오기밖에 없어?
적어도 환경설정 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말 끝나기 무섭게,
새 게임을 선택하자마자 환경설정창이 뜨는군요.
이후론 게임내에서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라스트 램넌트에서 가장 볼만한게 대규모 전투의 즐거움이라고 했던가...
확실히 처음 시작은 맛보기용이라 그런지 이런 느낌의 전투다..
라고는 느낄 수는 있겠더군요.

하지만, 정작 전투내의 조작은
약간은 바꿨다고는 하지만 일본식 RPG라는걸 느끼게 해주는군요.
그리고 프레임드랍이 은근히 자잘합니다.


몇 번 턴을 넘기다보면,
게이볼그가 작렬...

주인공이 여동생으로 착각했던 인물...
가까이서보니 아줌마로군요.

요즘 주인공은 엄친아가 별로 없군요...
게임 시작한지 얼마나 ㅤㄷㅚㅆ다고 이런 수모를 당하는거냐...
(아무리봐도 전장에 뛰어든것보다 아줌마라고 해서 화난 것 같지만...)

그리고 이 캐릭터가 주인공 랏슈의 여동생인 이리나입니다.
...아무리봐도 에마(위쪽 아줌마)랑 옷이 전혀 틀리잖아!!!

어쨋든 게임이 시작된 이유는,
여동생 이리나가 괴한(?)의 습격/납치를 당해서 찾으러...
랏슈는 그저 바닥과의 데이트...

이건 무슨 스타오션3도 아니고,
랏슈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더니 주위 크리쳐 몰살...

초반 전투를 제외하고는,
지금부터가 제대로 된 조작이 되겠군요.
장소는 게이볼그의 여파로 인해 무너진 바닥 안 동굴

동굴의 끝자락(3분거리)에서 마주치는,
나름 첫 보스라고 생각되는 녀석이었습니다만...



2턴째에서 역시나 그냥 쓰러지십니다.
...아놔, 전투의 재미고 뭐고 느낄 수 없잖아...이래선...

공작이란 신분을 밝혔음에도 격식따윈 없는 랏슈..

결국 에마에게 뒷치기 당합니다. 지못미...

그리고 클로즈업되는 랏슈의 팬던트...
이리나가 가지고 있다가 떨어뜨린 물건인데,
아무래도 스토리상 꽤나 중요한가봅니다.
...스토리가 왠지 불안한건 ㅤㅇㅙㄹ까

그리고 처음으로 가게 되는 마을입니다.
세이브는 어디서든 메뉴를 불러서 가능하더군요...
사실 음방 듣던 중이라,
오래 붙잡지는 못하겠고...
도돈파치도 발매 연기ㅤㄷㅚㅆ겠다,
오토메디우스를 사자니 골드계정이 아니라 코옵도 못즐기겠다 싶어서,
라스트 램넌트를 주워왔습니다.
일단 게임 리뷰나 평가가 어찌되었든,
자신이 해보고 결정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기에...
뭐, 일단 인피닛 언디스커버리도 재밌게 즐기고 있고 말이죠...
일단 이 게임의 감상은 음방이 끝난 후 다시 붙잡고서 느낄 것 같습니다.
한가지 느낀거라곤,
이건 뭐 언리얼 엔진보다 크리스탈 엔진이 뛰어나다는걸 보여주려는 것도 아니고...
스쿠에니...너희의 기술력은 이게 끝이란 말이냐...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