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THE LAST REMNANT] 생각보다 괜찮네요~
GMG.com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왔을 때 지른 게임인데,
여태 안 하고 있다가 오늘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근데 몇 가지가 좀 애매하긴 하네요.
1. 주인공 캐릭터 (주인공이라고 하기에 포스가 없고, 어정쩡한 포즈에 말도 안 들음...;;;)
2. 그래픽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래픽... 근데 색감이 구리구리함..
게다가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는데...... 이렇게 엔진을 사용할 수도 있구나 싶네욬ㅋㅋㅋ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그래픽....(요새는 나아졌겠죠...?))
그 다음 있을 지 모르는 사항은 차차 게임하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 어정쩡한 자세는.... (완전 없어 보이네요...)
저 개구리 귀엽습니다. ㅋㅋㅋ
귀요미 개구리와 함께
주민 선동 중...
싸우려고 달려드네요...;;
이 캐릭터 멋있는 것 같아요. 목소리도 웬지 들어봤던 목소리 같은데...
파판에서도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임
전투 대기 화면인데, 뭔가 복잡한 듯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별 거 아니더라구요.
요새 영어로 된 게임만 하다가 간만에 일본어 보니까... 아리까리하지만, 그래도 눈에 익네요..ㅎㅎㅎ
이 버튼 액션이 빠를 때도 있고 느릴 때도 있는데, 이제 조금 감 잡은 것 같아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턴 방식 게임에 그나마 긴장을 하라는 의미인 듯
이 게임의 주된 목적
이 쯤에서 이 게임이 뭐가 색감이 구리냐는 의문이 있을 수 있어...
기존 색감과 비교샷 한 장
왼쪽은 기본 / 오른쪽은 효과 적용된 모습
SweetFX의 설정으로 오른쪽과 같은 화면으로 현재 설정했습니다.
효과적용은 검정/흰색 농도 조절, 채도 조절, 선명도 조절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좀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 ^__^
색감 애매한 게임들은 이걸로 바꾸면 그래픽도 한층 좋아지고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