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굴루스 >
네레이드로부터 라슈안을 구했던 영웅.
그 영웅이 왜 여기에??
< 파동권 >
이게 바로 오리지널 레굴루스식 권법!
파라가 사용하는 무술의 근원인데, 기술이 완전 틀리네요.
아류라고 무시하지 마라!
권법과 정술을 동시에 사용하다니...
뭐 이딴 녀석이 다 있어?!
< 플루토 >
시도때도 없이 쏘는 플루토 때문에 미칠 지경...
< 사신난무 >
웃음에서 광기가 느껴진다...
승리의 리저렉션!
< 이얍! >
이때 때리면 전신연격으로 반격 당하는데 제대로 맞으면 5~6천은 그냥 날라갑니다.
추가로 익스플루젼, 앱솔루트, 블러디 하우링도 날리죠. -,.-
< 봉황권 >
어퍼컷!
레굴루스만으로 벅찬데 네레이드의 백업까지 받쳐주니...
이쪽은 세이퍼트의 힘이다!
라이프보틀이 부족해...
< 천하무쌍검 >
한방에 1만에서 2만까지 나옵니다...
걍 맞고 뒤지라는 소리죠.
< 맥스웰 >
승리의 열쇠는 맥스펠!
이거 말고도 많이 있는데 스샷이 많아지는 관계로...
< 블루어스 >
아... 정화된다...
하지만 또 털려...ㅜ_ㅜ
< 아웃사이드 포스, 데스티니 >
두 시리즈의 주인공이 힘을 합치다!
이터니아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
도련님의 폭풍간지!
< 풍진봉박살 >
좀 뒈져라!
헉헉헉...
온갖 필살기를 난무해서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과거에 네레이드와 싸웠던 레굴루스는 자신을 희생해서 세상을 구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레굴루스는 이 괴물을 영원히 봉인하기 위해서 극단의 선택을 했나 봅니다.
네레이드를 자신의 몸에 빙의시키고 스스로 미궁에 갇혀 네레이드가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 듯.
자신도 포함해서...
헉헉.. 오래 기다렸슴다 ㅎㅎ 잘봤어요
페르시안 부츠랑 망메일이였나?(그,... 어둠속성 만땅짜리 갑옷이요..) 그거 입고 리쟐렉션 쇼컷으로 계속 쓰면 쉽게 깨죠..(이터니아때 리쟐렉션은 무적판정이라서 사기였음..) 레굴아져씨 공격이 대부분 어둠속성이라(천하무쌍검도 어둠) 어둠속성으로 도배하면 2000~3000밖에 않떨어졌던걸로 기억하내요.. 무려 10년 전 기억인듯;;;(맞나?)
한글도 아닌데 일어로 어찌하시지? 일어를 잘하시나??
디카샷이라니 찍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의좌뒤에 장비들을 잊으신건 아니겟죠 ^^?
하트를노렸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쿠마밥// 어둠 속성 방어구로 도배했는데도 너무 어려웠어요. 으허허허헝 ㅜㅜ 노틀담의똘추// 일어는 히라가나도 모름. 걍 공략지 뒤적이면서 합니다. so플ny빠// 방법이라고 말해도... 그냥 세팅되어 있는 설정으로 셔터 누르고 끝이에요. 저도 이터니아한다고 처음 디카를 만져봐서... 근데 이터니아는 start키를 누르면 화면이 멈추기 때문에 디카로 찍기 쉬워요. 포도유성// 다행히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