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 빛의 탑

[-┍]

< 빛의 탑 >

여긴 BGM이 마음에 들어요.





간단한 퍼즐을 풀면서 진행 합니다.





< 왈큐레의 전설, 왈큐레 >

왈큐레쨩, 여기서 뭐하는거임?





릿드랑 1:1 배틀이 이어집니다.
왈큐레의 특징은 모든 물리공격을 튕겨내는 가드 임팩트!
봉황천구도 튕겨내는 위엄이란...;;





가드 임팩트를 못 뚫어서 고생 좀 했어요.

개인적인 팁을 하나 소개하자면,
왈큐레가 대쉬 공격을 감행할 때가 있습니다. (졸라 무섭게 달려 듬)
이 공격을 방어하면(스샷 참고) 왈큐레가 대략 1초정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이 때는 공격이 제대로 들어갑니다.





막상 때려도 맷집이 좋아서 큰 데미지는 못 주더군요.





코너에 몰리면 ↗망이기 때문에 진공열참으로 회피!





< 왈큐리아 세이버 >

아.... 너무 어렵다...





< 풍진봉박살 >

HP가 2만 이하로 떨어지면 닥치고 풍인박봉!





근데 이거 맞고도 살아있는게 유머...-_-)



크레스는 왈큐레보다 더 어렵다는데....
대략 난감한 상황...;;

[하트를노렸었다!]

봉황천구만이 답

[하트를노렸었다!]

아니면 극광버그술ㅋ

[Cypher]

그냥 멀리서 마신검 쓰다가 다가오면 뛰어서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하면 HP 500도 안달고 깰 수 있는데...

[크레토스jr]

크레스는 아체랑 같이나와서 더 극악

[서농이]

일단 노멀이라면 마신검과 쌍아로 농락가능하죠. 문제는 하드부터인데 박진감넘치게 싸울수있다는 ㅋ

[포도유성]

마신검->마신연아참으로 캔슬... 이거면 거의 노데미지로 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