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 빙정령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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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까지 얼려버린 빙정령의 위엄 >

페이루티에 도착했는데 마을이 다 얼었습니다. 덜덜덜덜덜덜...





이쁘다!





릿드 일행이 눈보라 때문에 접근조차 못하자, 결국 이프리트가 도와줍니다.
빙정령은 시작부터 엄청난 힘을 과시하는군요.





데굴데굴...





< 얼음의 대정령, 셀시우스 >

이프리트는 셀시우스에게 작업을 거는데...
이에 빡친 셀시우스는 싸움을 걸어옵니다.





기술이 파라가 사용하는 레굴루스식 권법이네요.
레굴루스랑 어떤 연관이 있는걸까요?





< 사후폭쇄진 >

가벼운 마음으로 덤볐다가 개털렸습니다.
사후폭쇄진 너무 쌔요!





< 동신십연격 >

살극무황권 뺨치는 콤보로 엄청나게 후둘겨 패는 기술인데...
아파요, 많이...ㅜ_ㅜ





그녀는 강했다....

[나그너가]

사후폭쇠진(맞나?) 맞으면 후덜덜 하죠

도망도 못가고 첯방맞음 `넌 이미 죽어있다....`

라는 느낌??

그리고 세르시우스짱 모에....

[하트를노렸었다!]

셀시우스 인기 정령~

[스카라베]

예전 테일즈 1차 인기투표땐가 4위의 위엄을 뽐낸 세르시우스느님

[엑셀렌 브로우닝]

이터니아 플레이 하면서 처음으로 게임오버 당했던 정령

등장때 외모가 귀여워서 쉽게 생각했다가 당하고 나니... 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