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레스티아에 도착!
킬이 제일 신난듯...
어둠의 정령이 다스리는 지역이라 그런지...
배경이 많이 암울하네요. (월드맵 BGM부터...)
하지만 세레스티아 사람들은 밝고 유쾌합니다.
다른 세계의 사람이 왔는데 적대감 없이 반겨줘요.
< 미니게임 : 정령 철도 >
훈훈한 느낌의 미니게임.
파라는 잘만 사용하면 릿드보다 좋다는데...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움직임이 둔하고 리치가 짧아서 컨트롤이 힘들어요.
추사우!!
< 정령기사, 가레노스 >
메르디, 퀴이키와 함께 프롤로그를 장식했던 인물이죠.
< 메르디와 엄마의 추억 >
굉장히 잘찍으셨네요 +_+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