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228시간 하드 클래식 클리어 완료했습니다
하드 클래식 / 모든 동료 (63인) 생존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가호는 천각의 가호만 사용했습니다 / 1부때 고레벨 실버머미 잡을라고 아우로라 가호사용, 핵심전투 미사용
하드 클래식 기준으로 아무 생각없이 해도 될 정도로 순한 맛은 아닙니다
별도의 엔딩은 없고 호감도에 따른 추가 인연 이벤트만 존재하는듯 합니다
주인공외의 캐릭터들간의 인연도에 따라 결말내용에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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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카이편 40시간이 걸렸을때 걱정스러웠던건
리뷰들중에 뒤쪽에서 게임이 길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였습니다
나머지 3명을 같은캐릭터로 플레이 했을때 좀 지겹지 않을까?싶었는데
각 주인공마다 서사가 완전 다르고
그 이야기들이 다그다 대륙 투기장대회로 모이면서 엮일때
같은 장면을 전혀 새롭게 바라볼수있는점이 너무 신선해서
오히려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고싶어서라도
플레이하고싶은 욕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2부같은 경우엔 전투편의 시나리오자체가 4인이 공유합니다 (주인공마다 약간의 대사차이 존재)
이 부분이 반복되서 지겨울거같단 생각을 햇는데
생각보다 이 게임이 전투적인 부분에서 공략적인 방법이있어서
나름 깎는 재미?로 지겹지않고 재밌게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특히 디트리히를 플레이할때 세계관 최강자의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수있었습니다
2부를 클리어한 동료에겐 세이브데이터에서 나오는 캐릭터의 외관이 빛나게 되고
외전 캐릭터를 사용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지는거 같습니다 +모든 외전 서브퀘스트 클리어
(각 캐릭터 2부 클리어시 저장 캐릭터 그림에 외전 캐릭터 추가됨)
3부는 진짜 특별한거 없이 마무리하고 보스전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3부에서조차 3부만의 게임스타일이있어서
새로 개방되는 아가르타의 닫혀있던 문에서의 워프기능과
만자천홍 세계관에 대한 새로운 정보
그리고 아무리 찾아다녀도 못찾았던 '오르페우스'의 정체
각별히 신경쓴 전투 스테이지등 (정글맵이라던지)
정말 너무 재밌었고 탐사할것들도 너무 많아서
1,2부가 튜토리얼이였다고하면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해서 3부를 진행하는거라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228시간동안 전혀 길다는 느낌없이 재밌게 했습니다
오히려 엄청나게 방대한 크기의 게임내용을
압축하고 압축해서 만들어졌단 느낌을 받았고
구름에 가려진 대륙이라던가 오르페우스등은
DLC의 여지를 남겨서 너무 기대되게 하네요
RPG란 장르에선 스토리가 70%는 차지할정도로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는데
스토리 보는거만해도 너무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부분은
전작들에 SRPG로써의 재미빼곤 다 재밌었다는 아쉬운 생각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진짜 SRPG로써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전투 하나하나가 잘 찾아보면 공략 방법이 있고
길이 하나가 아니라서 여러방향으로 생각해보면서
해당 맵을 정복하는 재미가 아주 훌륭한 SRPG로써의 역작입니다
다운로드 9만원 패키지10만원 정도인데
패키지는 만자천홍이 닌텐도 퍼스트타이틀이라
키카드가 아닌걸로알고있어서 용량적인면에서 우수하고
게임 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있을수있지만 가격면에선 해보시면
이건 이 가격일수밖에없다고 생각될정도의 퀼리티는 보증할수있습니다
처음에 이름이 만자천홍이라
각각의 캐릭터들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게임인가보네?라고 생각을 했는데
엔딩을 보고 느낀점은 이 게임은 하나로 표현할수가 없는게임 같습니다
어떤 장르냐라고 딱 정하기엔 SRPG를 기반으로한 토탈 육성 시뮬레이션 RPG라고 해야할지
그렇다고 난잡하다고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이렇게 다양한 시스템을 하나의 길로 이어지게끔 정돈한것자체가 너무 훌륭합니다
그럼에도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완벽한 느낌의 정교함은 아니지만
비장한 각오가 느껴질정도로 게임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만들어진것이 느껴지기에
그런것들이 굉장히 사소한 단점으로 느껴지고
오히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것이 만발해있지만
조화롭게 이루어져있기에 만자천홍이란 타이틀이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같다고 생각됩니다
암흑룡과 빛의검이 SRPG라는 장르를 정립하면서
파이어 엠블렘의 시작을 알리는 게임이였다면
이 게임은 과거의 영광에만 기대지않고
과감한 도전, 하지만 절대 가볍지않은 완성도로
만자천홍이란 타이틀 그 자체로써 새로운 시대를 써나갈수잇는
게임업계에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 중 하나임을 증명한
닌텐도 퍼스트에 걸맞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