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시간 최종결전 앞둔 소감
예전에는 게임을 그렇게 오래 집중해서 하는 타입은 아니라 보통 100시간 정도 하면 슬슬 질리는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파엠 풍화설월은 취향에 잘 맞았는지 150시간 정도나 플레이했네요.
이번 파엠 만자천홍도 예구해 놓고 받자마자 미친 듯이 달렸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수면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ㅜㅜ
물론 아쉬운 점이나 단점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몰입도와 중독성이 정말 대단한 게임인 것 같아요. 한 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하게 되네요.
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미리 결제해 둔 DLC가 내년에 나오면 다시 달려야겠습니다!
한 달 동안 정말 재밌게 즐겼고, 게임 가격 이상으로 제대로 뽕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