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호4셋
이자나기4셋
다테나시4셋
근공을 올리고 열십자만 신나게 갈겨주면 됩니다. 무기 무력화에 취약한 편이었지만 깃카와가문 쓰면 뭐..
검호 이도와 피이도가 쓰이는데 검호보단 피 이도가 첫타 딜 올리는데 좋아서 주력칼로 많이 쓰입니다. 바로 고유옵 피해를 입지 않은 적에 대한 근접 공격 대미지 15% 덕분이죠. 이 옵션은 원거리 공격 세팅때도 적었지만 피 대식칼에도 붙고 또 근접 공격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미지에 영향을 줍니다.
중요점은 별옵으로 무기에 열십자가 붙어있어야 되며 깡공을 올려서 스킬 공격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근접 공격 대미지 20% 애용도 따라 대미지 증가 A+ 공격력 반영 본인이 찍은 최고스탯으로. 정도가 붙고 인간형적 생각해서 가드 관통 정도 생각해 주면 됩니다.
본인이 발도류를 잘 못쓴다고 해도 이도 열십자는 그나마 편하게 할수 있는 발도 기술입니다. 달리기 속도만 70% 이상으로.. 될수 있으면 85%는 맞추는게 편합니다. 자세는 하단으로 하고 대충 거리 된다 싶으면 열십자 회피로 빠지고 열십자 반복하면 끝일정도.
특히 인간형 적은 배후 발도술 같이 배후 열십자가 되는데 배후 발도술보다 훨씬 쉬움. 이유는 차징이 삘라서 발도술2단 차징과 비슷한 타이밍에 누르고만 있으면 나가서 발도술같이 타이밍 봐서 때지 않고 그냥 사용 가능해서 편함.
진짜 잘만 쓸수 있다면 무간옥999층도 디버프 하나도 안풀고 하는게 가능할 정도. 여튼 발도류중 사용 편의성 대미지 전부 탑급임 발도술을 사용하기 불편해서 A급 못준 나도 열십자는 A급 줄수 있을정도로 일도 발도술과 이도 열십자는 사용 난이도가 솔직히 차이가 남.
그래도 발도술도 나름의 장점이 있고 열십자도 장점이 있는데 살짝 다른부분이 있어서 잘 쓸수 있게된다면 둘이 느낌이 좀 다름 기술 연계도 그렇고. 이건 뭐 흔히 콤보라고 부르는 기술연계에 관한건데... 진짜 글 길어지니 넘어가고. 세팅으로 할수만 있다면 난이도 조절하는데 탑5 안엔 무조건 들어갈 세팅임. 이도 열십자 세팅은..
열십자만 갈기면 솔직히 단순하지만 재밌게 할수 있슴.
장갑에 '근접 공격으로 공격력 누적효과 부여'가 열십자 데미지에 적용이 될까요 안될까요? 솔직히 실험 안해봤으니 저도 잘 모릅니다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안되는 듯도 하네요 아니 되기는 하는데 효과가 너무 미미한 듯도 하구요
그거 초반 2방이면 효과 미미할 겁니다. 그거보단 차라리 피이도 안쓴다면 대시공시 공격력 증가 옵이 좋을정도. 뭐 효과 있나 없니 알아볼려면 열십자 갈겨서 아주 짧은 순간에 버프뜨고 사라지면 2타부턴 버프효과가있는거고 버프효과 안뜨면 버프 못받는거죠. 저도 그건 안해봤네요.
톤파의 겁화랑 공격력 누적 보라옵이 중복적용되는건 확인해 봐서 버프가 각각 뜨는건 봐서 적용되는건 확인했었습니다.
암경님 신발에 대시중 인술함정 무효화 하셨는데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옵션이 마땅한게 없어서 넣은건가요???
마땅한게 없어서 넣은거에 가깝습니다. 뭐.. 함정도 은근히 짜증나기도 하고요.
굳이 따지면 보라색 기력 소진 상태 30% 방지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전 저런옵에서 확정적으로 발동이 안되고 랜덤성에 플레이를 맡기는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굳이 넣자면 100% 발동하는 방식을 선호해서 대시 중 인술함정 무효화 넣었습니다.
넵 감사 합니다 ㅎ
예전에 이도는 일도의 상위버전이라는 얘기가 돌 정도였죠. 무기 강수치 높이고 열십자만 날려도 될정도니. 이도하단약공이 가장빠르기도하고 전무기중에서.
이도는 이도의 일도는 일도의 장단점이 확실한 편인거 같습니다. 특히 발도술 같은경우 적을 뚫고 갈 경우 그걸로도 회피가 되서 좋더군요. 배후대미지도 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라토
이도 열십자는 세팅만 하면 컨트롤적으로 어려운건 거의 없습니다. 달리기 속도가 되서 치고 삐지기가 자유로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