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간이 70시간 가까이 되는데 남은 트로피들 열어보니 피지컬 요하는 트로피들이 꽤 되는군요.
100시간을 해도 이거 못 깨지 싶은 트로피들이 주렁주렁...
여전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진이 변태인 것 같아요.
그냥 빨리 마지막 엔딩보고 다음 게임 들어가야겠네요.
용과같이 스튜디오 게임들은 참...
트로피 획득 기준을 뭘 이렇게까지 해놓나 싶은 생각이 항상 듦...
하긴 용과같이 시리즈와 저지 시리즈중 유일하게 플래티넘 획득한 게임은 지난 용과같이7이 유일할 정도...
플레는 그냥 자기 만족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몬은 장풍쏘는 선약 3개쯤있으면 잡을수있어요ㅋ 그전에 저는 불붙는 선약써서 패다가 장풍쏘는 선약쓰고 깸ㅋ 근데 저도 플레는 포기함 ㅋ
용과같이 시리즈 플래티넘은 정말 시간 대비 가성비 안나오는....
패키지구매자는 장풍선약없어요
만들수있지 않나요?
스타트지원패키지가없어서 레시피가없어요
ㅠㅠ
그래서 플래죠
플레는 그냥 자기 만족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사신의 유언 플래티넘 따려고 DLC사고 달리는 중인데 DLC 유무만으로도 여러모로 신선해져서 즐기고 있습니다 로스트 저지먼트 플래 난이도가 낮다면 다음작품도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도전해보던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