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최종보스전 가는 길에 다 때려부시면서 시원하게 와놓고
액티브 서치로 길 찾으라고 할 때.....진짜 몰입 다 깨지고 찬물 끼얹는 기분이더라구요;;
아니 최종배틀 시작부터 롱배틀로 시원시원하게 진행해놓고 갑자기 액티브 서치로 길 찾으라고 하면서 분위기 다 깨지는데 왜 이렇게 했을까 의아하더라구요;
그것도 1번도 아니고 2번인가 3번 정도 그랬던거 같은데 이거 땜에 마지막에 집중 안된게 매우 아쉽습니다.
다음작에는 이 부분 개선 꼭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 부분 진짜 깼었습니다 심지어 길 찾기 단서는 왜 그렇게 많이 심어뒀고 그걸 또 하나하나 다 찾게 만든건지 ㅋㅋ
아 정말 맞습니다. 하나 찾으면 됐지 뭘 4개 5개나 쳐 찾으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던 분위기 한번에 촥 가라앉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지먼트는 청춘 서브퀘가 살렸습니다. 메인은 엔딩 봤는데 후반부 진행, 연출이 아쉽더하구요. 스토리가 주는 메시지는 두고두고 생각하게 하는 우수한 면이 있습니다. 3탄은 유저들 피드백 받아서 더욱 좋아지길 바랍니다.
이제 청춘 할 차례인데 엄청 기대되네요 ㅎㅎ
저도 갑자기 길찾기 나와서 읭?했는데 몰입이 깨져서 아쉽더라구요 다음엔 보완되길 ㅠ
차기작은 개선 되겠죠 ㅎ
1에서도 자꾸 전등켜게해서 흐름을 깨더니 왜 이러는걸까요?
이거 진짜 왜 중간에 갑분서치를 넣은건지 참ㅋㅋㅋㅋ 얘네들은 항상 잘나가다가 나사가 빠짐ㅋㅋ
진짜 뜬금포로 에또 하면서 찾고있는거 현타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