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게임 다시 시작, 재미있네요. 몇가지 새게임 정보입니다.
인왕3 시작하고 약 700시간 즐겼더니 레벨 450에 백경두루마리도 230개 정도 되고 영계동행도 지루해졌습니다.
다른 게임 찾아 보니 뭐 할만한 것도 없고 해서 새게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루한 것 없이 다시 흥미진진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무공 관련해서 원래 하던 게임과 공유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1. 무가가 계승됩니다. 도도 등등 원 게임에서 올려 놓은 무가 가호 두개를 거의 시작과 동시에 적용 받습니다.
2. 획득했던 무공을 새게임에서 다 쓸 수 있습니다. 무공 거래하는 할아버지 나오는대로 신기쿠 적당히 사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제스처가 그대로 공유됩니다.
4. 용모도 불러오기가 됩니다.
새로 시작해서 좀 짜증나는 부분은
1. 초반 형형한 지옥에서 방패창이 많이 나옵니다. 원하는 일도가 잘 안나와 파밍에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 방패창으로 많이 해서 그러는지 빨간 무덤 사무라이 보면 방패창이 많더군요.
2. 일단 일도 지옥 스킬 다 가지고 시작하려고 형형한 지옥 몇번 돌면 되겠지 하고 시작했습니다. 무상검이 안나와 돌다 보니 형형한 지옥 대략 10번 돌았습니다. 도는 동안 지옥무기 일도 약 열 몇개, 스킬은 충권이 대부분이고 영롱아가 두개, 무상검은 아예 안나오더군요. 요즘 바뀌었나 하고 두번째 지옥으로 갔습니다. 두번째 지옥도 세번이나 돌았는데 일도 자체도 잘 안나오고 무상검은 아예 구경도 못했습니다. 포기하고 그냥 돌기 시작했습니다. 무상검 파밍 보다 나중에 야사카니 곡옥 파밍이 더 쉬운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진행하다 보니 헤이안 지역에서 생각지도 못하는 데서 무상검 하나 들어와 있더군요. 아마 소지옥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새게임하며 시원한 부분은
은총 관련해서 파밍할 이유가 없으니 그냥 나오는 대로 가볍고 강한 보호구나 무기 들고 다니면 됩니다. 야사카니 곡옥, 은총 이런거 신경 쓸 필요 없어 그냥 다니면서 좋은 거 나오면 들고 입고 다니면 되니까 정말 스트레스 안 받고 신납니다. 중간중간 컷씬 다시 보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이제 헤이안 결계 3개 정화하러 나갑니다. 다시 하니 하나하나 다른 게임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즐인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