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너무 쉽네요
왜 난이도 조절을 이렇게 한거지.....? 당황스럽습니다ㅋㅋ
회사 일이 바쁜데 dlc 나오는 시점에 새 캐릭을 만드는 바람에 1회차 > dlc 1회차 > 2회차 > dlc 2회차 > 3회차 진입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덕분에 dlc 1회차는 적절한 난이도로 재밌게 했어요.
근데 뭐 1회차는 줍줍한 장비로 진행하지 개조나 옵션작을 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므로...
제 생각엔 개조(+스탯 최적화)하면 난이도가 급락하는거 같네요.
딱 노개조 플레이 기준으로 쫀쫀한 밸런스로 잡아놓은 듯 합니다.
의도적인걸까요?
인왕2는 온갖 시스템을 극한까지 활용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안될만큼 억까가 심했더라서 강제로 모든 시스템을 숙지하게 만들었었는데 3에서는 2 하듯 하면 3회차 일난몹인데 무려 맞딜(!!)이 가능해지는 밸런스를 보여주네요.
얼척이 없어서 도도 가호 빼버리고 스탯 재분배로 체력 관련 스탯까지 거의 빼버리고 다른데 투자했는데, 그래도 몹이 그렇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못줍니다.
원래 경갑이 아프고 중갑이 안아픈 제일 큰 차이가 방어력 아닌 물뎀 경감인데 요게 근접뎀 경감이라는 일반 옵션으로 들어와 경갑이라도 장비마다 달아주면 요것도 총합 8% 이상 경감해주므로 이런 버프된 시스템들이 게임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시스템 상 억까가 많이 줄었는데 키씹힘과 L1+ㅁ 연속 버그, 고저차로 인해 교묘하게 공격이 안맞는 부조리 등등이 억까긴 하네요...ㅋㅋ
아무튼 이러면 소울라이크라 하기 좀 애매한데 의도한게 아니라면 4회차에선 난이도 많이 올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도파민이 안나와서 큰일이예요...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