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밈의 해답
1.하이데마리 = 앉으면 안 됨.
인기 투표로 뽑힌 시장님이라서 전투원 지나갈 때마다 사인 요청 당함.
비서인 실비아 없으면 거의 폐급에 가까운 여자가 되는데.
기내식 먹을 때에 옆자리에 튀어서 심하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2.리타 = 앉으면 안 됨. ㅅㅅ 좋아하면 앉아
앞에서 니아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리타의 문제점은 '도를 아십니까?' 수준의 운명론 예찬자임.
함장에 대한 운명적인 만남을 논하다가 함장 덮침.
앞에서는 니아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옆에서는 오를레아가 잠을 자서 피해야함.
특히 얘가 발정기라면 피해야 함.
운명을 바꿔서 함장을 덮치려고 할 거임.
3.니아 = 난이도 헬
비행기 타는 동안 내내 기타 치고 노래 부름.
음악적인 식견이 있다면 노래를 멈추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잠깐 멈추고 다시 노래 부를 애임.
심지어 기타 치고 락 부름.
4.하루 = 앉으면 안 됨.
뭐 먹음. 계속 쳐 먹음.
비행기 타는 동안에 계속 먹을 거임.
한쪽 팔 포기해야 함.
그리고 함장한테 안 줌.(중요)
앞에서는 기내식이 무제한으로 오고 가서 뭐 같을 거임.
5.오를레아. = 그나마 앉을 만 한데....
잠탱이인데 옆에 오웬 타면 ㅈ됨.
오웬한테 꽁냥꽁냥거리면서 애정 행각 벌일 거임.
문제는 앞이 베로니카인데 문제는 후술함.
6.베로롱. = 앉는 즉시 비행기 타는 내내 달래줘야 함.
베로롱의 자세는 침식 상태의 자세인데.
문제는 계속 운다....
침식 상태에선 아따맘마의 단비처럼 진짜 미친 듯이 울어버림.
"흐에에에에엑!!! 으에에에에엑!"
초고음이라서 옆에 앉으면 니아 노래소리도 안 들릴 수 있음.
정상 베로니카는 '악당 스피카' 이지만 선행을 베푸려고 해서 나쁘지 않다만.
저 상태의 베로니카는 그야말로 미친듯이 운다.
계속 달래줘야 해서 힘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