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acinitiates.com/(유플레이 계정과 클로즈 알파 키 필요)
마일즈팀이 21일 0시에 세계를 구하고 철수한 뒤,21일 15시에 엡스테르고에서 이 장소를 발견하고 남아있는 데스몬드의 시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데스몬드는 다음 시리즈에서 부활 혹은 클레이처럼 영혼으로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3에서 멀티플레이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엡스테르고 내부에는 어쌔신들이 잠입해 있고, 템플러들 중에서도 온건파가 있는데다
에덴의 조각의 기능중에 사람을 되살리는 기능까지 있는데 이걸 안써먹을리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이번 조지왕의 폭정 DLC는 데스몬드의 정신이 다른 세계까지 보게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이 다른 세계를 암시한다는 추측도 있고.....
근데 데스몬드 아빠랑 친구들은 데스몬드가 죽어있는데 시체는 놔두고 그냥 간건가;;;?
대리러가려다가 앱태르고를봐서 후퇴했을지도모르죠
놔두고 간것이 아니라 먼저 몸을 피하고나서 데스몬드가 죽었다고 봐야죠... 3 마지막에 보시면 먼저 가라고 데스몬드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