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Bach and Breakfast 를 보고 와서
호텔에 있는 맥주를 거의 다 마신 담에
수퍼에 가서 빈병 회수값 받았는데
등신같이 스캔 안했음 ㅅㅂ…€2,15였는데 😭😭😭😭😭
대신 저녁은 샐러드랑 모스카토샬러
원래는 리슬링으로 하는데 찾아도 찾아도 리슬링이 없길래
남아공산 모스카토로.
그냥 마실만함.
이건 첨보는거라 찍어봤지만
살 용기는 안났음
이곳에 매일 출근중입니다.
첼로와 함께하는 여행!!!
내일은 나시고랭을 꼭 먹을 생각이지만
계획이 바뀔수도..ㅋㅋㅋ
간만에 붕씨
붕씨 동생 소라는 남친이랑 헤어진 후로 남친이 키웁니다.
소라는 제주도에서 구조해온 아이구요.
반갑습니다
불딱찰떡은 저도 참보는군요
짤떡이 뭔가해서 찾아보니 "짤막한 떡볶이"를 줄인 말이라는군요. 떡볶이맛 과자인가봅니다.
판하~~~~~~ 붕하~~~~~~~~~~~~~~ 붕씨 본명(?) 이 브레닌이였군요!
어우 달고단 머스캇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