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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상도 사투리는 저게뭐꼬 다 티내지말고 니네집으로 가거라
나는 저 '뭐노'라는 말 볼때마다 리얼로 현웃터짐 ㅋㅋㅋㅋㅋ
되게 오랜만에 보는 진짜 일1베식 말투다
내역보니까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썼구만. 게시글도 노 붙이기 위해 아무거나 대충 골랐고.
노?
뭐고! 쓰시죠
당당하네
하지만 확실한 제압방법이긴 하지 ㅋㅋㅋㅋ
잔인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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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92749036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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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92749036
당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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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뭐노'라는 말 볼때마다 리얼로 현웃터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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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92749036
뭐고!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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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상도 사투리는 저게뭐꼬 다 티내지말고 니네집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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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92749036
되게 오랜만에 보는 진짜 일1베식 말투다
루리웹-8092749036
이자식 유게이들 분노 소환단어를 썼어!!!
루리웹-8092749036
자기도 알기때문에 미인증으로 어그로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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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92749036
내역보니까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썼구만. 게시글도 노 붙이기 위해 아무거나 대충 골랐고.
루리웹-8092749036
그런 걸레 물려고 깡계 파왔냐ㅋㅋㅋ 병.신 새끼ㅋㅋ
루리웹-8092749036
메갈인가?
루리웹-8092749036
아니 진짜로 자기가 쓰면서도 '이건 너무 바보같아보이는데' 란 생각이 안들까 싶은 표현임 ㅋㅋㅋㅋ 그냥 단지 어떻게든 노를 붙이고 싶어서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저거 진짜 너무 ㅋㅋ 진짜 저지능을 호소하는 느낌이라 웃김 ㅋㅋㅋ
루리웹-8092749036
니 뭐꼬!
루리웹-8092749036
뷰웅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일베안하는 사람들 중에 경상도 출신 뭐노? 쓰는 사람 몇 몇 있거든? 내가 전에 뭐노는 일베만 쓴다는 글을 보고 뭐노 쓰는 사람들 한테 물어봄 그래서 그 중 한명은 먼 개소리냐고 하더라고 그럼 자기가 일베냐고 부모님이랑 본인 친척들 평생 저렇게 썼었는데 일베 때문에 일베로 몰린다고 개 빡쳐하던데 머가 맞는거임? 그 사람 말고도 원래 뭐노? 썼었다고 하는 사람들 종 종 있었음 대다수는 뭐꼬? 많이 쓰긴 하는데 난 걍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 있다고 생각하긴 함
루리웹-8092749036
등신
대구, 부산 기준으로 보통 뭐하노, 뭐라카노 라고들 많이 쓰죠.
여기 또 한놈 있다! 내가경상도 토박이로 일때매 마창진 부산까지 옮겨다니며 살았는데 그런 뭐노? 같은 븅신같은 말은 들어본 적도 없는데 뭐? 이 쓰그랄 놈이 어디서 개아리를 틀어?
자기들은 쓴대 지들이 쓴다는걸 어케 해 그리고 오히려 이런 글 보여주면 님처럼 반응함 먼 개소리냐고
어..제가 통합전 마창진시절 갱상도서 좀 살았을때 한번도 본적이 없긴 한데, 어디 찾아보면 없는 얘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 인터넷 커뮤들에 동시다발적으로 자주 쓰이는 '뭐노' 라는 건 그냥 단지 노를 억지로 갖다붙여서 탄생한 거지, 님이 얘기한 네이티브에서 기인한 경우가 아닌게 99%잖아요. 저쪽계열가면 어디서든 튀어나오는게 저건데 그 수많은 저 단어 유저들의 의도가 단순 생활 사투리가 아닐진데, 오히려 저런거 보고 '아 네이티브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좀 더 힘들지 않을까요
님 말씀이 뭘 얘기하는진 충분히 이해합니다 없는 얘기 지어낸것도 아닐 거라고 생각하구요 ㅇㅇ 근데 저런 커뮤에서 쓰는건 님이 말한 경우와는 아예 시작지점부터 다른거니까요.. 저도 실생활에서 그런 분들하고 교류하는데 하소연하는거 들으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에요
소수의 이상한 사용법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음. 이게 다 일베 븅신들 때문이니 그놈들 욕하면 됨.
사실 투항할 생각 아니고서야 제일 유용한 방법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이거 그거네 이세계로 간 고교생 총리 애니
참고 : 사타규니는 여자에게도 급소다
그치만 보-지를 잡고 쥐어짤 수는 없잖아 안 달려 있으니까는
그 뭔 최근에 한 게임에서 불알 갈아버리는 액션을 본거 같은데 뭐더라
저만한 호신술이 또 없지
그 바키에서 누구였지...붕알 방어기 있었는데
오로치 돗포. 미리 대비하면 몸 속에 넣을 수 있어서 방어 가능... 이라지만 불시에 당하면 몸 안에 못 넣고 당해서 마냥 면역은 아닌 경우.
그... 뭐시냐. 여자들은 남자한태 머리채 잡혀서 넘어지면 앉은채로 거시기부터 붙잡으면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