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에피
전투없음
단위 뇌절
아무튼 코마츠가 다해줌
으로
독자들이 죄다 떨어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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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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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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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룬스 데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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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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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맨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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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胸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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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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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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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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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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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X片思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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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3376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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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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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 묘사가 너무 편리해서 아쉬웠음
음식배틀이 포인트인데 전투만 주구장창이고 요리쪽 묘사가 너무 빈약했음
파워인플레도 토리코가 제일 어이 터졌음. 처음엔 200레벨만 되도 세계멸망급이다 하더니 아카시아는 3만레벨 ㅋㅋㅋㅋ
1부 중반까지는 도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사수때 부터 아무튼 목소리 들었다고요로 만능으로 써먹으니 오히려 매력이 떨어짐
코마츠, 토리코 둘로 버디물 장르 잘 이끌다가 어느 순간부터 답 없어짐.
사수 이후로 걍 0 하나씩은 뺐어야 했어.
쟤 콧구멍때문에 보기 싫었는데 콧구멍 정상되니까 평가가 내리막질 쳤나보네
코마츠 묘사가 너무 편리해서 아쉬웠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음식배틀이 포인트인데 전투만 주구장창이고 요리쪽 묘사가 너무 빈약했음
1부 중반까지는 도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사수때 부터 아무튼 목소리 들었다고요로 만능으로 써먹으니 오히려 매력이 떨어짐
정작 그 배틀도 본문대로 수치 놀음 많고
성장하는 게 느껴지고 요리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음 복어, BB콘, 센츄리 스프, 이 동굴에 있는 생선 다 좋았음
아무튼 식재료의 소리가 들림!
뉴스, 아톰, 어스 채집 스킵 할때 정나미 다 떨어짐
마츠처럼 각자 묘사하려다가 빨리 끝내라고 오더 떨어진 느낌
심지어 나중에 나온 코마츠 요리사 친구는 코마츠보다 비중도 떡밥도 별로없지만 코마츠랑 비슷한 수준 ㅋㅋㅋ
조리 채집이 제일 재밌었고. 그 다음이 전투였는데 전투쪽에만 치중하다보니 자기 개성을 잃어버렸음
ㅇㅇ 이 세계관에서 중요한 아카시아의 풀코스가 그냥 그랬음
단위 왜저럼
파워인플레도 토리코가 제일 어이 터졌음. 처음엔 200레벨만 되도 세계멸망급이다 하더니 아카시아는 3만레벨 ㅋㅋㅋㅋ
루리웹-8622303636
사수 이후로 걍 0 하나씩은 뺐어야 했어.
진짜 GOD이 만이 아니라 천이였으면 인플레 많이 해결되지
결국 혈통빨로 끝났지
사수때부터 포획레벨을 측정불가로 하고 빼버렸어야 하는데 계속 놔두니 파워 밸런스가 우주로 가버렸지
그루메계 패턴이 <대충 아카시아 풀코스는 조리가 엄청 까다롭다는 설명 -> 하지만 코마츠는 그걸 불과 n초/분/시간만에 해결> 원툴이라 별로긴 했어.
코마츠, 토리코 둘로 버디물 장르 잘 이끌다가 어느 순간부터 답 없어짐.
내용이 뒤로 갈수록 숫자 뇌절이 급격하긴 했어
쟤 콧구멍때문에 보기 싫었는데 콧구멍 정상되니까 평가가 내리막질 쳤나보네
솔직히 원왕 에피소드 이후에 갑자기 급전개되서 다 떨어져 나감 2부에서 쓸만한 내용은 1mm의 유다가 이름이 왜 1mm인지 나오는거랑 토리코 결혼식에서 풀코스 나오면서 여행했던거 오버랩나오면서 나온거 두개가 끝임
구르메 계 식재는 요리안하는게 더 맛있다... 이유는 조리법을 아는놈이 더 적기 때문이다
원숭이 부랄까지는 아쉬워도 볼만은 하다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는 출하예고 받았는지 전개를 아주 날림으로 빼더라
단위 뇌절 나오면 갑자기 급 유치해지고 몰입감 다 박살나고 그러지. ㅋㅋㅋ 작가의 '저는 딱히 밸런스 따윈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세계관에 별 공을 안 들여요'란 고백이라.
재료가 상하는걸 넘어서 썩어 없어지겠는데
어떻게 최고의 식재료가 개구리
이후에 나머지 식재 싹 통스킵 아니 원왕까진 꽤 재밌게 봤다고
1주일 단위여도 썩어서 버려야할텐데 10만단위...? 요리하면서 뭐 대를 이어서 해야됨?
하던 얘들이 불로불사라
그보단 시간조작능력이 생겨서 거기 안에서 수십 수백배 가속해서 요리하고 나온다는 설정
저기 몇십만 걸린다 하는게 견적이 있는게 쟤들 저거 조리 몇번 해본거임
ㅋㅋㅋㅋ
소설이나 만화보면 스피드 묘사로 광속이니 뭐니 하는데 일반적인 인간은 음속만 넘어도 가죽이 벗겨진다
토리코가 사수까지만해도 그당시 원피스에선 진작에 날아간 미지의모험. 강한 몬스터들을 때려잡아서 성장하는 rpg식 전개가 장점이였는데 그이후부터 아무튼 강한 긴팔원숭이 나와서 짜침.
보는 내내 '…뭐라는 거야.' 밖에
여기까지 본 사람들도 1부에 독자수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일텐데ㅋㅋ
토리코는 갈수록 뇌절하면서 인플레 미쳐돌아가서 못 따라가겠더라
이렇게까지 밀어줬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만화야
작가 개인 문제도 터졌고 후속작은 연재도 거의 못하고 망했지
그나마 랑왕 나오고 좀 재밌긴 했음 나는
단위뇌절이 너무 심했음 진짜 밤비나까지는 진짜 볼만 했는데
요리하나 하는데 만년 ㅇㅈㄹ 하는거보고 하....싶어서 걍 던짐 진짜
난 헌팅레벨이 전투력이 된 시점부터 싫어졌음 평범한 작은 물고기인데 손이 닿기만해도 맛이 없어져서 헌팅레벨 높았던 물고기 같은건 사라지고 죄다 전투력이 되버림
쟤 초창기에 추남 아니었나? 왜 저기선 미남이 되었지.
몸에 좋은거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님?
코평수가 정상화 됐네
재밌게 보던거라 봤지 아니면 그대로 유기했을 만화. 레벨 인플레가 너무심하고 그에 대한 당위성도 딱히 없음. 그냥 쎄서 레벨높음이 전부가 되버려서 초반부터 가지고 있던 매력 다 날려먹은게 개인적으론 제일 문제였음
빅뱅 요리 하니?
조리과정이 십년백년 하는거 개씹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