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바닐라바닐라
추천 0
조회 163
날짜 01:24
|
그만두는레후
추천 2
조회 88
날짜 01:24
|
우미만멘미
추천 2
조회 201
날짜 01:23
|
이세계멈뭉이
추천 70
조회 9458
날짜 01:23
|
유게이Ai
추천 6
조회 293
날짜 01:23
|
야부키 카나ㅤ
추천 1
조회 175
날짜 01:23
|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추천 1
조회 179
날짜 01:23
|
로아갓겜망겜한끗차
추천 0
조회 125
날짜 01:23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208
날짜 01:23
|
메주맨 엑스
추천 1
조회 233
날짜 01:22
|
lilysis_
추천 1
조회 149
날짜 01:22
|
인망생함
추천 0
조회 122
날짜 01:22
|
루리웹-6173422254
추천 1
조회 110
날짜 01:22
|
찌찌야
추천 5
조회 349
날짜 01:21
|
치르47
추천 52
조회 6106
날짜 01:21
|
루리웹-1033764480
추천 4
조회 268
날짜 01:21
|
심심하다구
추천 0
조회 59
날짜 01:21
|
키넛
추천 1
조회 146
날짜 01:21
|
킺스클럽
추천 0
조회 137
날짜 01:20
|
루리웹-7131422467
추천 64
조회 12877
날짜 01:20
|
st_freedom
추천 1
조회 146
날짜 01:20
|
쿠로사와다이아
추천 1
조회 225
날짜 01:20
|
도랑에
추천 1
조회 270
날짜 01:20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3
조회 348
날짜 01:19
|
관섭
추천 0
조회 86
날짜 01:19
|
와이녀
추천 42
조회 6579
날짜 01:19
|
야한거안올림
추천 4
조회 212
날짜 01:19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3
조회 93
날짜 01:18
|
몇은 얼마나 바쁘길래 피해자한테 사과하러 가는 것도 못 하냐ㅋㅋ
정말 자기자식이 착한아이인줄 알았는데 마귀새끼란걸 알았을떄의 충격이 얼마나 클까... 자기가 잘못길러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나마 나은데 하...
사실 저게 대부분 부모마인드고 배째라 잘못없다 하는게 일부긴하지 내 자식이 금수새끼가 됐는데 책임감 안느낄 부모가 어딨겠음
부모가 멀쩡해도 애는 친구들한테 영향을 받으니 저럴수도 있겠구나
아이는 평생 부모만 보고 자라는게 아니거든 학교에 가면 친구도 생기고 선생님도 보고
그래서 대부분은 부정부터 하고 ㅋㅋ
저런 사람들 슬하에서 어떻게 저런 사탄마귀같은새끼가 태어난걸까
몇은 얼마나 바쁘길래 피해자한테 사과하러 가는 것도 못 하냐ㅋㅋ
감당하기 싫은거지 지자식이 그랬다는거 믿기도 싫을거고
인정 하기 싫은거지 나중엔 신경은 섰다 명목은 가지고 싶고
밀양 봐. 저런 부모 진짜 드물다..
솔직히 저런 부모면 애가 저렇다는걸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듯… 반대로 애가 피해자라고 말하면 바쁘던게 안바빠질지 궁금하네요.어휴…
누가봐도 면피
바쁘다는 말은 핑계로 써먹기 참 좋은 말이지.
정말 자기자식이 착한아이인줄 알았는데 마귀새끼란걸 알았을떄의 충격이 얼마나 클까... 자기가 잘못길러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나마 나은데 하...
片手剣
그래서 대부분은 부정부터 하고 ㅋㅋ
부모가 멀쩡해도 애는 친구들한테 영향을 받으니 저럴수도 있겠구나
근묵자흑이 그냥 나온게 아니지
사실 저게 대부분 부모마인드고 배째라 잘못없다 하는게 일부긴하지 내 자식이 금수새끼가 됐는데 책임감 안느낄 부모가 어딨겠음
저것도 거의 10년 전에 봐서 지금은 반대일 듯
바로 글에도 몇명이나 배째라 하는데요 글에 나오는게 한쌍(부부니까 두명)이고 그럼 그 한쌍 쪽이 일부 아닌지?
자식은 부모의 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짓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이 있지 자기 자식이 마.약 딜러상이 됐다거나 도박사이트 주인장이라거나 알 수 없지
저런 사람들 슬하에서 어떻게 저런 사탄마귀같은새끼가 태어난걸까
할리의뚝배기공장
아이는 평생 부모만 보고 자라는게 아니거든 학교에 가면 친구도 생기고 선생님도 보고
학교만 다니기 시작해도 하루 일어나 있는 시간 중 부모보다 많은 시간을 학교의 사람들과 어울리게됨. 글쓰신 분의 인품을 봐서는 친구 잘못 만난 게 크다고 본다.
친구 잘못 사귄 결과.
의외로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이가 일고여덟살만 되어도 급격히 줄어든다는 주장이 있음... 또래집단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본성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하니깐 괜히 맹자 어머니가 이사 여러번 한 게 아니니
부모가 현타 오지게 온 거 같네...
모르는 사람이면 손절이라도하지 제 자식이 저러면…어휴
학창시절에 비슷한 거 겪어봐서 좀 PTSD 오네 그새끼 부모님이 내 앞에서 자기 자식 뺨을 후려갈기는 건 충격이었지
...그래도 부모가 정상적이라는 부분에서 일말의 희망을 느낀다...
그래도 부모님이 저정도면 인성이 엄청나신 분들이다
쉽지 않은 문제인데. 자식이 더이상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잘 교육해야할텐데. 고민이 많겠다.
저런 부모에게 어떻게 저런 자식이 나왔을까...
내가 자식이 있는데 저런 자식이 저러면, 하늘이 무너질 것 같다. 결국은 부모는 사죄를 시키든 죗값을 치르게 하든 자식을 안고 갈 수밖에 없음.. 부모라면 갱생시켜서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워내는 수밖에 없음
이런 부모밑에서 어찌....
부모가 심성이 바른 사람이라 애가 반성하고 올바르게 클 가능성도 있겠다
부모가 아무리 잘 키워도 애가 접속하는 사이트가 아카 디씨면...
아니 디씨나 아카에도 정상인은 많아... 정상인 코스를 하건 가짜 미치광이건 현실서 멀쩡하게 생활하고있것지.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가 왕따 가해자 자식을 둔 부모들에 대한 얘기지…(일본 희곡이 원작, 한국 영화로도 만들어짐)그래도 글 속 부모는 대처를 잘 하신 것 같다…
다시봐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사연인듯 자식임에도 자식의 잘못을 직시하고 반성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한테 아직 인간성이 살아 잇구나 하면서도 왠지 착잡함 그리고 저렇게 학폭 피해자가 지옥불 속 고통을 겪는 걸 알면서도 일찐물이나 학폭으로 쩡인지 그리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잇는지 모르겟어
제발 부모 얼굴 생각해서라도 죄 짓지 말고 살아라
네이트온 이란거보니 꽤 예전 글인가보네
일단 저 부모님과 같이 사과하러 가신분들은 진짜 사람이다 근데 자식들이 호부견자네
아들한테, 너는 그런짓 안하지 하고 물어본게 대박인데요? 보통은 혹시 넌 저런일 안 당했지 하고 물을텐데?! 애들 죄는 보통 부모한테 영향을 받거나 배운건데... 본인이 찔린거 아니신가요? 부모가 잘해야합니다 우선. 애들 인성문제는.
ㅇㅇ그쪽 보니깐 부모가 잘해야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부모는 잘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