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그 날을 홀로라이브의 주년으로 한 거잖아."
"그걸로 내 주년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서, 내 주년은 이 날이구나 하는 게,
멋대로 알려지는 상황이 되어서, 매우 이득이라 생각을.... ㅋㅋㅋㅋㅋ"
"이 날이 소라쨩의 주년이구나! 하고 엄청나게 알려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소라쨩: "그런 의미로 감사하고 있네요."
"그게 겹치는 걸로 이 사람이 제일 먼저인 사람이라는 것까지 알려지는 거라구!
그건 엄청 이득이니까!"
"누가 제일 선배인건지 바로 팟하고 알 수 있다는 건 좀처럼 없으니까!"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지만 소라쟝이 너무 상냥해서 또 좋아져버려욧
그렇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