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와 비슷하지만 좀 더 RPG와 판타지 요소가 많다
가 대부분의 총평이던데 스듀에 비해 개발사의 자본력이 약해 너무 아쉽다 유명하지 않기도 하고
스듀랑 비교하자면
주민들의 실시간 위치에 대해서는 선헤이븐이 더 나은데 첫대화를 하지 않으면 위치가 안 나오는것 같다
주민 위치 몰라서 공략을 봐야하나? 했는데 지도에 나와서 나름 좋았다
하지만 데이트할 때 같이 위치 고정이 될 때 시간 되면 순간이동 하는 방식이 짜친다(정확히는 주민이 분신술을 하는거지만)
스듀는 대부분의 템 만드는걸 템창 옆에서 할 수 있지만 선헤는 무조건 작업대에서 해야하고 작업대가 엄청 많다
요리 작업대만 5개가 넘는데 세세하게 나눠져서 또 하나하나 찾기 좀 힘들다
예: 스듀엔 술통에 밀 넣으면 맥주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데 선헤는 술통에서 맥주를 찾아서 만들어줘야한다
하지만 상자 자동이동은 꽤 편리하다
상인이 많은데 가장 처음으로 가는 잡화점은 거의 필요없는 수준이다 잡화점처럼 필요없는 상인이 좀 있다
하꼬겜 같은 점들이
한패 수준이 넘 낮다
번역체가 최고 수준에다 걍 영어가 나오는 부분도 많다
연출 같은게 좀 구리다(그래도 일러는 볼만하다)
겜 정보 얻기엔 겜 하는 사람이 적은 느낌이어서 좀 힘들다
겜 자체는 꽤 재밌는데 디테일적으로 좀 퀄리티가 낮아서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