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검
추천 2
조회 178
날짜 2024.09.19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추천 0
조회 56
날짜 2024.09.19
|
대지뇨속
추천 3
조회 321
날짜 2024.09.19
|
室町殿
추천 3
조회 148
날짜 2024.09.19
|
루리웹-1174965371
추천 9
조회 156
날짜 2024.09.19
|
❚❙❘AMD
추천 0
조회 92
날짜 2024.09.19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4
조회 223
날짜 2024.09.19
|
김창식
추천 1
조회 158
날짜 2024.09.19
|
사시미오
추천 4
조회 153
날짜 2024.09.19
|
연금복권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추천 0
조회 37
날짜 2024.09.19
|
xnest
추천 3
조회 103
날짜 2024.09.19
|
티파때문에플스재구매
추천 1
조회 241
날짜 2024.09.19
|
108638.
추천 0
조회 197
날짜 2024.09.19
|
구름사장
추천 5
조회 267
날짜 2024.09.1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50
조회 4031
날짜 2024.09.19
|
라랄랄랑
추천 4
조회 325
날짜 2024.09.19
|
공룡탱크
추천 0
조회 98
날짜 2024.09.19
|
토와👾🪶🐏
추천 2
조회 103
날짜 2024.09.19
|
작은_악마
추천 0
조회 53
날짜 2024.09.19
|
스오모모코
추천 1
조회 70
날짜 2024.09.19
|
불빛냥
추천 1
조회 128
날짜 2024.09.19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189
날짜 2024.09.19
|
Kasumigaoka_Utaha
추천 4
조회 125
날짜 2024.09.19
|
달콤쌉쌀한 추억
추천 3
조회 214
날짜 2024.09.19
|
선도부장 히나
추천 0
조회 68
날짜 2024.09.19
|
살균수건
추천 4
조회 190
날짜 2024.09.19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72
날짜 2024.09.19
|
위 쳐
추천 0
조회 57
날짜 2024.09.19
|
그리고 좀 심하게 아프면 사람이 좀 이상하게 변하는거 같음. 모든게다 부질없게 느껴짐.
나도 그걸 심하게 느껴서 지금도 그 아픔땜에 일의 한계를 느끼고 퇴사하고 요양하는 중이고 그 기점에서 관점이 몇몇 바뀌더라
나도 지금 퇴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의 기로에 서있긴함.. 하반신마비왔다가 복구하는중이긴한데... 회사는 약 두달간 기다려준 상황이라 ...
경험상 몸에 손상이 와서 두세달, 여섯달 정도론 어림도 없더라 노동법상 병가도 1년에 여섯달이 한계인데 그 느즈막히 즈음에 약간 나아지기 시작함을 느끼던 때였고 복직해서 일하니 몸은 점점 부담이 심해지고 그 아픈부위를 최대한 안쓰고 일하자니 다른 부분이 갈리고 퇴사전에 병가를 두번썼는데 결국 복직후 계속 안좋아지기만 해서 난 올해 초에 결단을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