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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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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ㅋㅋㅋㅋㅋ 옛날에 그러고 멍하니 쳐다보긴 했는데ㅋ
눈 무서워
찻길에서 따라달리는 닌자는 어디감
우리 아빠가 머리 잘 쓴게 저 때 번호판 놀이 시킴. 차 번호판에서 1111 2222 이런거 찾으면 잭팟, 4416 ->4x4=16 이런거 찾으면 백원 이백원 용돈 줌 ㅋㅋㅋ
옛날에 명절에 시골 내려갈때 진짜 죽을 맛이었는데 TV도 전파 제대로 안들어와서 찌지직 거리는 구식 TV만 있었고
하지만 지금의 나도 차에서 스마트폰 없으면 뒤질 것 같이 지루함
머리가 비상하신데?
눈 무서워
눈 개무섭네 ㄹㅇㅋㅋ
찻길에서 따라달리는 닌자는 어디감
비전 안걸어줘서 안보이는데? 너 설마?...
칙쇼 이래서 눈치빠는 조선인은 싫다니까
은퇴하심.. 너만 늙는게 아냐..ㅠㅠ
아..우리시절의 아이들은 다 비슷했구나..ㅋㅋ 휙휙 산이며 들이며 뛰어다니던 나의 닌자..ㅠㅠ
닌자엿꾼요 전 소닉이였습니다;;
옛날에 명절에 시골 내려갈때 진짜 죽을 맛이었는데 TV도 전파 제대로 안들어와서 찌지직 거리는 구식 TV만 있었고
할머니 집 창고에 대나무 말린거 잘라서 노끈 묶고 활 만들어서 뒷산가서 나뭇가지 화살로 개구리쏘고 놀았는데 개꿀잼이었음
잠자리채 들고 밖에나가면 시간 잘가더라
집 앞에 샘터 있어서 거기서 송사리 잡고 놀곤 했지
타의적 파브르, 시튼이 됨
컴퓨터는 무조건 베이지색컴에 crt모니터국룰
글고보니 어렸을때 할머니집가면 다이얼로 채널돌리는 티비있었는데.. 추억이네
빗방울 ㅋㅋㅋㅋㅋ 옛날에 그러고 멍하니 쳐다보긴 했는데ㅋ
유리창 레이싱 ㅋㅋ
우리 아빠가 머리 잘 쓴게 저 때 번호판 놀이 시킴. 차 번호판에서 1111 2222 이런거 찾으면 잭팟, 4416 ->4x4=16 이런거 찾으면 백원 이백원 용돈 줌 ㅋㅋㅋ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창밖 번호판들 들여다보고 그랬음
푸레양
머리가 비상하신데?
전 혼자 아직도 번호판 놀이 합니다. 운전할 떼..ㅎㅎㅎ '12고 1212' 면 1212/12 하면 101로 남는수 없다 던지. 인수분해하고...
ㅎㅎ 엊그제 성묘 다녀왔는데 진짜 나 어렸을 때랑 다르게 도로도 너무 잘되있고 고속도로도 처음 보는 거 뚫려있고 예전엔 하루종일 일정이었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운...운전 조심
아 이거 나도 해봤는데 간판 전화번호 합산하거나 하나빼기하면서 우리집 전번하고 똑같이 만들기나
나도 중딩때 친구들끼리 번호판갖고 황금마티즈 떼리듯이 하는게 있었어서 그런거 혼자 계산하는 버릇 생김 ㅋㅋㅋㅋ
ㅇㅇㅇ 맞음 딱 정해진게 아니라 숫자로 뭔가 그럴싸한게 나오면 되는 거 더하기, 빼기, 전화번호랑 같다 등등등
멋지네
우리 아버지는 정해진 시간동안 지나가는 차 번호판으로 포커 짝맞추기 해서 누가 이기나 게임 했음 ㅋㅋㅋㅋ 이제 내가 애한테 가르치고있네 그걸
나 어렸을 땐 옆차선의 차가 내가 탄 차 앞지르면 -1 반대면 +1하면서 혼자 레이싱 놀이 했었는대 ㅋㅋ
참 그시절 아버지들도 가부장적인 모습도 있지만 애들 생각해서 노력하셨어 ㅋㅋ
대를 이은 ㅋㅋㅋ 전통
차멀미 안하나?
난 상상으로 바깥 풍경을 달렸는데
눈 어케뜬겨 ㅋㅋㅋㅋ
눈감고 눈커풀 위에 그린거 같은
8살 시절의 나 파워레인저가 잡혀 세뇌당하는거 좋아함 30살의 나 파워레인저가 잡혀 세뇌당하는거 좋아함
유리창에 입김 불어서 발바닥 모양 만드는것도 개꿀잼 이었음
하지만 지금의 나도 차에서 스마트폰 없으면 뒤질 것 같이 지루함
아직도 비 올 때 버스 타고 가다가 저러면 재밌음 ㅋㅋㅋㅋ
빗방울레이싱 재밌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버텼나 몰라 ㅋㅋ
젠장 23번 빗방울! 너한테 내 전재산(0원)을 걸었는데!
가드레일 위로 달리다가 점프하고, 그런 상상했는데.
버스 4번 갈아타야되서 지루할틈이 없었음
난 당시에 멀미안해서 책 봄 해리포터 n회독, 라스무스와 방랑자 등등 정독함
나는 도로따라 날아가는 미사일을 상상했는데 ㅋ
난 카세트테이프로 운전하는 놀이했는데
저거 눈 사시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페니와이즈 배우 하나 뿐만이 아녔군
저거 연습하면 누구나 할수 있음 근데 자주하면 안좋다고 해서 안함
사람 사는데 다 똑같구나 ㅋㅋㅋ
나도 지금은 핸드폰 없으면 차량이동 못하는데....예전에는 어찌 했는지...ㅎㄷㄷ
8살때 나 로보트, 자동차 , 공룡 좋아함 40살때 나 로보트, 자동차, 공룡 좋아함
오르락내리락 하는 전깃줄을 멍하니 바라보기도 했지 인생..
책 같은거 보면 어지러워서 그냥 자버림..
나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도 멀미 때문에 차에서 뭐 못봐. 음악 듣고, 노래 따라부르기가 최대치.
난 빗방울이 서로 합체 하면서 흘러 내리는거 관찰 했었는데 어느정도 합체하면 커지겠지 했는데 안커짐
미취학 아동이었던 나는 가로수가 자동차의 프레임이 닿기전에때 손가락을 무릅에서 떼면서 나만의 게임을 즐겼었지. 쿠키런같은 강제스크롤 점프액션 비스무리한 게임성 ㅎㅎ
겨울에 버스타면 입으로 호~한 다음에 그림 그리기도 많이 했지
빗방울에 지치면 발바닥을 찍기 시작했지... 그리고는 아침 먹고 땡을...
요즘은 잠시도 뇌가 쉬질못해서 문제야 진짜,,
왼손 오른손 공룡처럼 싸움 ㅋㅋ
난 전선 봤는데 전봇대 사이에 전선이 늘어져있는게 차 타고 가면서 보면 곡선으로 오르락 내리락 한단 말이지? 그럼 내가 스퍼이더맨이라는 상상을 할수 있었어
건너편에서 오는 버스들 목적지 보고 그랬음 예) 서울 → 부산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