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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언리얼 토너먼트 정보 보려다 들어왔음 9살때 그런짓만 하지 않았더라면
나도 처음에 루리웹에 게임 정보 얻으러 들어왔었지... 근데 지금은 게임정보<<<<넘사벽<<<<유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Q. 그럼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기 전인 90년대에는 어떻게 봤나요? A. 그 시절에는 트레일러라는 개념이 매우 희박했어요 ... (물론 아예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 잡지나 TV광고였습니다. 물론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은 PC통신을 통해서 이미 열심히 정보를 공유했다.
나도 여기 처음 온 이유가 디스가이아 공략 보러온거였으니... 근데 공략글 다 지우고 사라지셨더라 ㅠ
나도 슈로대 ogs 정보 찾는다고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지운것도 있고 게시판 관리 안 해서 지워진것도 있고 클리너 돌린사람도 있을테고 후...
나도 어릴때 언리얼 토너먼트 정보 보려다 들어왔음 9살때 그런짓만 하지 않았더라면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게임 관련으로 루리웹보다 좀 더 유명한 곳은 마왕넷이라는 사이트가 있었음 루리웹은 게임사이트로 시작했지만 게임 내용과 공략 인지도 등은 마왕넷에 밀렸고 게임과 기타 분야가 섞인 잡탕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사이트 디시는 그 시절부터 아햏햏과 10초안에 굴다리로 튀어와라! 가 유행하는 혼돈 사이트였고
나도 고딩때 게임큐브 팔라고 들어왔. . . 그때부터 이상한거에 빠져버. . .
나도 처음에 루리웹에 게임 정보 얻으러 들어왔었지... 근데 지금은 게임정보<<<<넘사벽<<<<유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공홈말고 캡파얘기 나오는데가 여기뿐이라 하필 크윽
나도 여기 처음 온 이유가 디스가이아 공략 보러온거였으니... 근데 공략글 다 지우고 사라지셨더라 ㅠ
위님
지운것도 있고 게시판 관리 안 해서 지워진것도 있고 클리너 돌린사람도 있을테고 후...
디스가이아 첨 나왔을 때 게시판 분위기 그립네 아처파 랑 마검사파, 마법사파 하면서 놀고 그랬는데
나도 슈로대 ogs 정보 찾는다고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그땐 동물성기가 아니라 부라리큰 보러오는 사이트 아니었어?
루리야! 루리웹의 용도는 뭐야?
비디오게이머들의 보금자리, ()도로롱!
도로롱!은 뭔 개소리야?
도로롱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아 팔월드) 도로롱 숙청하기 | 유머 게시판 | RULIWEB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771321 니케 도로시 밸 캐릭터 Doro 도로롱 + 라푼젤 https://www.facebook.com/ruliweb/posts/1123142782449639/?locale=ko_KR
루리야!
왜 불러, 그리고루리는바보입니다?
루리야! 너 바보였어?
바보는 너지, メ한조ξ! 흥
メ한조ξ
メ한조ξ, 바보는 너라고 했잖아! 흥
_루리Ai
루리야! 아 ㅋㅋㅋ 맞네
メ한조ξ
メ한조ξ, 이제야 알았어? 흥
난 데빌메이크라이3 슈퍼플레이 공략영상 보려고 들어왔었음
나는 데메크는 아니지만 닼소3 공략볼려고 들어온게 계기였는데, 은근히 공략볼려고 왔다가 정착한 사람이 자주 나오네.
에? 아니야?
나도 와우 인벤 무법항 사태로 터져나갈 때 인벤 대체 사이트로 찾아온게 루리웹이었으니..... 뭔가 이상한게 많지만 어쨌든 근본은 게임 사이트 ㄹㅇ
Q. 그럼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기 전인 90년대에는 어떻게 봤나요? A. 그 시절에는 트레일러라는 개념이 매우 희박했어요 ... (물론 아예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 잡지나 TV광고였습니다. 물론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은 PC통신을 통해서 이미 열심히 정보를 공유했다.
기억해보니 친구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입소문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거 같다. 지금에 비하면 되게 원초적인 시대였네.
나때는 저작권의식이 희미해서그런가 PSP 1000번시대에 에딧된 세이브파일 구하러 들어오고 그랬음
뭐 게임만 정품이라면야 에디터 사용은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아닐까?
뭐 개인사용 목적으론 저작권 문제도 딱히 없긴했지 세이브 누가 올린거 받아서 집어넣고 템 만땅 초회차 개꿀이었어
게임 세이브 공유는 원칙적으로는 저작권과 무관함 (특수한 상황에서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DS 시절에도 세이브 백업 및 복사하는 장치는 버젓이 팔렸음.
나 룰웹 처음 시작한 계기는 “스타2 공식/유저 정보 보려고”였었지
가끔식 이 사이트가 게임언론사라는걸 상기할때마다 놀랍긴 해.
디스이즈게임 인벤 루리웹 삼대장 삼대삼대 삼대장 삼대
그런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그사실을 몰랐어~
그 전부터 팬만게 자작그림게 등으로 눈팅은 한번씩 했는데 와벤 터지고 정착..
슈로대 정보랑 게임 공략 정보 보러 마왕넷이랑 루리웹이랑 오가다가 온사람이 비디오게임 키드 세대엔 많을 꺼임.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렇게 쓰는데 유게만하나보네
난 만게 눈팅하러 왔다가 유게에 정착...
난 파판10 정보 얻으러 왔는데 그런데 그만 유게에 잡혔....
새벽변태들이 들쑤시는 곳이 아니었어?
중딩때 처음 산 진삼국무쌍3 Ps2 공략 보려고 가입했었음..
루리웹은 동물의 왕국 사이트가 아니다. 그러나 동물의 왕국 사이트가 되기도 한다.
게임 공략 보기도 좋음! 물론 유게에 물어봐도 답이 나와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지만 ㅠ
옛날에 게임정보때문에 오긴했었지..
지금도 콘정게에서 소식 보거나 정보게에서 소식듣긴함 트위터로 얻는정보가 더 빠를때도 있지만
만게 보러왔다가 어느날 유게에 갈릭어니언만화를 보고서는 그만...
그러고보면 왜 시작했지 루리웹...
난 유게하러 처음 들어왔는데.
난 바하4 공략 보러 들어왔다가...
난 애갤 때문에 유입됐는데
난 ㅈ토피아로 유게에 유입 된거 맞음
어떤 놈이 게임사이트에 게임팬만화를 올렸는데 친절하게 링크도 같이 걸어놨어 거기가 루리웹 팬만게였어
나도 처음엔 초딩 때 소닉 어드밴쳐2 영상보러 루리웹처음 왔었고 후에 중딩 때 가입해서 젯 셋 라디오 퓨처 공략보러 왔었는데...
나우누리 VG동에 엄청 광고 해대서 몇번 들어온게 시작이었던듯...
실제로 게임 커뮤니티로 시작했다가 개같이 꼬이고 뒤집어진 사이트들이 많다 그 악명높던 티비플도 원래는 게임 트레일러나 베타테스터 플레이 영상이나 게임공략 같은게 올라오던 사이트였다 내가 티비플에서 처음본게 동방비상천 체험판 가동 영상이랑 길티기어2 공?략 영상이었다고...
오 티비플 오랜만이네 티비플에 게임 플레이 영상 올라오는거 구름 보면서 보는거 좋아해서 보러 갔었는데
디시는 디지털카메라 공구 + 자신의 찍은 사진을 올리는 갤러리로 시작됐다 지금은.. 아포칼립스
슈로대는 지통실이랑 여기밖에 없었어
유튜브 있기 전에 루리웹이 게임공략 사이트 원탑이었음 블로그에도 있긴했는데 너무 파편화가 되어서 한눈에 보기 쉬운곳이 여기였지
파판 공략보러 왔다가 그만...
동지여
나도 처음에는 게임정보보러 들어오다가 이젠 게임정보 보지도 않아....
버그나까라따 공략을 찾지만 않았더라도...
유툽 없던 시절 그리고 인터넷과 종이잡지의 과도기 시절.. 그 시절엔 루리웹이 진짜 게임정보 신촌■(좋은뜻)이었음
너무 오래돼서 어떻게 흘러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 나 눈팅기간까지 합하면 접속일보다 훨 길어서
히오스인벤하다 들어왓지..
피터의 동영상 세상에서 게임 동영상 보고는 했는데 죄다 루리웹에서 퍼갔음. 그래서 궁금하길래 루리웹에 처음 와봄.
몬헌4 관련 정보글과 팁이 많더라고 그리고 옆에 유머 게시판이 있었어
메기솔이랑 몬헌 정보 그리고 아머드코어 2 월광검 공략 얻으러 왔었지..
나도 여기 처음 접한게 게임 정보 좀 얻을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런 싸이트가 있구나 알게 되고 나중에 다른 게임 공략 좀 보려고 왔는데 밑에 유머글 뜨는거 클릭하면서 정착했지
PC/콘솔 게임 정보, 신작 애니 정보 보려고 들어왔다가 유게를 알게 된 나...
귀무자3 공략 볼려고 들어왔다.. 조금만 더 자력으로 해결해볼껄 유게이가 될줄이야
건담 프라모델 사진 보러 진짜 과자로 된 집이었지 (후 담배를 태우며)
초창기에는 게임 패치 파일은 물론이고 심지어 게임 파일 자체가 통으로 올라오기도 했었음;;;;
원래 게임 공략 및 신규 게임 출시 정보와 키덜트 취미 커뮤니티 사이트...
우린 모두 유게의 망령들이다...
루리웹에서 본 파판10 트레일러는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을듯
아직도 난 신작 소식이 영상보다 사진이 더 익숙함 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잡지 세대 ㅠㅠ
여기가 일단 유명해진게 파판10 공략이 일본보다 빨리 올라와서 였다..
나도 3ds 산답시고 정보 찾으러 들어왔다가...
난 괴담 좋아해서 괴담 정보 찾다가 들어온곳이 루리웹인데 포켓몬 정보도 있길래 정착하게 됨 그런데 문제개 그당시 포켓몬 게시판 유저 관리자가 바로 푸른머리 붉은눈의 그...
루리웹 처음 온게 소콤 멀티플레이 해볼려고 알아보다가 정보가 여기 밖에 없어서 가입하게 됐음.ㅋ
그 옛날 진삼1 광고영상볼수있나고 친구가 알려준 루리웹. 그땐 잠깐보고 안들어올줄알았는데 근 20년을 계속하게될줄은 몰랐네.
나도 몬헌 포터블 2g정보 보러오지만 않았어도...
나도 처음 루리웹에 들어온게 중학생때 플스2 구매하고 부터였지...
PS4 입문하고 게임정보 검색으로 유입되었는데 게임보다 유게 더 많이하네
혹시나 싶어서 캐슬배니아 효월의 원무곡 공략있나 와봤는데 그뒤로 이렇게 눌러 앉을 줄이야....
루리웹이 게임사이트였다고? 무슨 농담을...
옛날에 게임 정보 찾으려면 방법은 3가지 뿐이였음. 게이머즈 잡지 사던가, 인벤 가던가, 아니면 루리웹 가던가....
PS2 게임 정보 찾아보려고 가입했던 루리웹...
난 2002년부터 시작했는데 .. 그때 용산가격 업체가격정보 그런거 올라왔었음 시골살아서 용산가기전에 눈팅한번하고 가는 용도로 입문했는데 그때는 가입은 안하고 눈팅만했었지 솔직히 루리웹은 당시에 게임메카에 밀렸고 비겜정보는 게임스팟 같은 웹진이 더 볼만했었지 당시엔 월간 플레이스테이션이나 게이머즈같은 잡지들도 있었기때문에 게임언론으론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2003년후반에서 2004년정도부터 갑자기 게임트레일러 영상같은것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지 그때까지만해도 루리웹 가입할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엠파스때 처음으로 가입해서 댓글도 쓰고 그랬던 기억이나네 지금도 저기 중고장터에 가면 업체정보 올라오드만 난 진짜 플스2살라고 가격알아보러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괜히 친구놈이 플스2산다니까 알려줘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