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인공에게 공감한게 아니라
빌런에게 다들 공감했다던 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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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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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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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주인공이 빌런 아닌가?...
소원을 강제적으로 뺏어가는가? X 약관으로 사기를 쳤는가? X 뺏어간 소원으로 사익을 추구했는가? X 나라를 잘 다스렸는가? O 국가의 복지가 좋은가? O 국가 정책에서 소외된 이들이 있었는가? X ??? : "이 인간은 나쁜 놈이에요! 할머니 소원 돌려줘!"
반면에 주인공:아몰랑 빼액 왜 내 가족 소원 안들어줌?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모두가 재밌는 영화를 만들던 디즈니, 아이는 재미 없고 어른은 띠용한 영화를 만들다.
무분별한 소원으로 망가진 왕국을 보며 흑화한 독재자 1편 주인공과 그것을 막으려고 선대왕의 봉인을 풀고 폭군을 몰아내는 후속작이라도 찍고싶었는갑지.
확실한건 저 나라는 멸망확정이라는거지. 개쩌는 성군이 무려 소원조차 이루는 마법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었다고 봐야하는데 그런 마법사왕이 유폐된다? 근처 나라에서 어캐 움직일까?
웃긴건 여주인공은 별한테 힘받음ㅋㅋㅋ
반면에 주인공:아몰랑 빼액 왜 내 가족 소원 안들어줌?
???왜 음악가가 나라를 위협하는 소원인가요???
솔직히 여주인공이 빌런 아닌가?...
마이트
무분별한 소원으로 망가진 왕국을 보며 흑화한 독재자 1편 주인공과 그것을 막으려고 선대왕의 봉인을 풀고 폭군을 몰아내는 후속작이라도 찍고싶었는갑지.
다양성 존중이란 명분만 내세워서 모든 정신병을 인정하라고 악악대는 현대병자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겠답시고 발악한 결과물일지도.
소원을 강제적으로 뺏어가는가? X 약관으로 사기를 쳤는가? X 뺏어간 소원으로 사익을 추구했는가? X 나라를 잘 다스렸는가? O 국가의 복지가 좋은가? O 국가 정책에서 소외된 이들이 있었는가? X ??? : "이 인간은 나쁜 놈이에요! 할머니 소원 돌려줘!"
할아버지. 그리고 소원이 영감주는 음악가 였음. 그게 나라 전복 시킬수 있다고 소원 안들어줌.
근데 웃긴건 진짜로 나라 전복시키는데 기여했지 않음? 심지어 받은 영감에 따라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른다는거 생각하면 질서적인 측면에서 진짜로 위험한 소원이긴함.
전혀. 나라 전복되고 난후 소원을 되찾아서 음악가가 되서.
하지만 노래로 매그니피코 왕이 조져지긴했죠?
전혀 별이 왕에 방법을 싫어해서임.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모두가 재밌는 영화를 만들던 디즈니, 아이는 재미 없고 어른은 띠용한 영화를 만들다.
+ 디즈니 100주년 기념영화
빌런 맞긴함? 스러운 캐릭터 개연성 수준 저거랑 비슷한게 마기의 신드밧드 느낌이던데.. 실패한 악역매칭
그리고 빌런이 너무 미남임...
진짜 스토리를 못 만듬 빌런이 악해보이지도 결말부가 빌런이 다스릴때랑 틀리지도 안음 빌런이 왜 잘못된 건지 설멸을 못하더만
하루를 영원같
확실한건 저 나라는 멸망확정이라는거지. 개쩌는 성군이 무려 소원조차 이루는 마법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었다고 봐야하는데 그런 마법사왕이 유폐된다? 근처 나라에서 어캐 움직일까?
주인공이 마법사가 되서 걱정 없음.
걔 떠났잖아.
안 떠났음.
썰 들을때마다 자신의 소원은 자신의 힘으로 쟁취하라가 메인인데 이걸 이상하게 푼 느낌
꿩꿩꿩
웃긴건 여주인공은 별한테 힘받음ㅋㅋㅋ
이게 100주년 기념 만화였던가?
근데 제목이 뭐야? 처음보는 캐릭이네
영화 위시의 매그니피코 왕
위시
꿈에 대한 자유와 검열의 이야기인데... 너무 못만들었음.
말하고자하는 메세지는 편안하지만 검열되는 삶보다는 스스로 노력하는 자유가 낫다인거같긴한데 이야기를 너무너무 못만들어서 테러리스트 여주인공이 멀쩡한나라 뒤엎는꼴이 되어버림
저 왕이 나쁜 왕이라 치고 왕의 마법적 능력을 기반으로 굴러가던 국가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실거죠? -> 어...음...
주인공이 마법사가 되서.
인간에게 꿈의 중요성이라는 좋은 소재인데, 픽사스타일이 아닌 디즈니 스타일로, 그것도 엄청 대충 전개해서 참 아쉽더라. 그림체는 독특하고 좋았는데
저분은 D&D의 바드시니까. 내 생각엔 저 분 노래가 옳은 거 같다.
복지 좋은 검열이냐 스스로 노력하는 자유냐 인데... 너무 못만들었음.
꿈과 현실 둘다 잡지 못한 망작인가 ㅋㅋㅋㅋ 디즈니는 걍 신경 끄는게 맘 편할 듯... 올라오는 작품마다 괴담(사실) 뿐인 듯
차라리 매그니피코 왕이 소원을 마시쩡하면서~ 자기 힘 키우는데 쓰고 소원 먹힌 사람들은 우을증에 걸리는거 보여주고 이후 보여주기 식으로 몇몇 소원만 이뤄줬으면 나름 당위성 있었을텐데.
소원 없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긴 함. 근데 정말 못만들었음.
아, 그래도 매그니피코 과거사 생각하면 이래도 애매해진다. 나라빼았겼다는 과거가 있는 만큼 사실상 나라들이 쉽게 멸망하는 난세라서 나라를 지키기위한 힘이 필요하다고 반박해버리면 애매해짐.
왕은 복지 좋은 중국,북한 을 상정하고 만든거 같은데 너무 못만들었음.
영화 보면 저 사람에게 소원을 저당잡힌 댓가로 평생의 가장 중요한 소원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저 왕은 저당잡은 소원들 거의 대부분은 애초에 이뤄줄 생각조차 없이 기억과 소원만 빼앗아가건데 이런 부분은 꼭 빠진채 왜곡되더라
이루지 못할 소원, 줘도 괜찮을지도.
문제는 1년에 한번씩 희망고문 당한다는거...
난 지금도 주 1회 희망고문을 당하지.
로또는 랜덤이지만... 저기는 왕 마음이라...
만약에 저 왕을 빌런으로 인정한다면 저 왕만도 못한 정치체계를 가진 우리는 지금 당장 혁명을 시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