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리아
어린 시절 - 트롤들 죽이며 고향을 지킴
워크래프트2 - 오크들을 조지며 고향을 지킴
워크래프트 2 확장팩 이후 - 시간이 흐름이 다른 곳에 떨어져
공허의 힘을 받아들이며 1000년간 군단과 싸움
와우 본편 - 사랑하던 여동생이 호드 족장인걸 알게 되며
고향으로 돌아갔다 공허의 힘 때문에 태양샘이 엉망이 되자
고향에서 쫒겨남
격아 - 여동생이 ㅈ같은 짓만 골라함
얼라이언스 상층부는 2차 대전쟁 당시 호드 사령관과 손잡음
어둠땅 - 여동생이 공공의 적으로 낙인찍히며
여동생은 나락으로 떨어짐
내부 전쟁 - 잘아타스가 자꾸 유혹해서
간신히 유혹을 떨쳐냄
천년전 과거는 아니고 비현실 우주들의 시간의 흐름은 현실과 달라서 거기서 천년 = 아제로스의 수십년 그래서 천년동안 싸웠는데 친한 지인들 다 살아있는 상태로 만난거지.
ㅇㅎ
솔직히 유혹 안떨쳐냈으면 싶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