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죽을때 후계를 암시하는듯한 노래가 나오는데
마지막에 면회온건 할리퀸일 가능성이 높고
할리퀸 발언의 대부분이 거짓이지만 늘 그렇듯 진실의 함정또한 섞어놓는 트릭을 생각하면
실제 임신을 했을 가능성도 있을거같음.
굳이 후일담이나 후속작이 나온다면 할리퀸 아들이 조커를 이어받는다는
그런 추측을 한번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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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면에서 사람 담궈놓고 눈하나 깜짝 안하고 실실 쪼개면서 지 입 찢는 놈이 나왔는데...
난 에필로그에 관짝 뚜껑 닫은 느낌이라 후일담은 안 나왔으면 하지만
사이코패스 : 어림도 없지ㅋㅋ 입술 긋고 내가 조커되기ㅋㅋㅋ
그놈도 있고 조커로 분장한 폭도들도 있고 할리퀸 자식도 있고 조커가 특정인물이 아닌 하나의 심볼이 됐다는 걸수도 있지
간수가 그냥 담굴려고 함정 짠거 아닌가 라고 난 그렇게 느낌
난 에필로그에 관짝 뚜껑 닫은 느낌이라 후일담은 안 나왔으면 하지만
간수가 그냥 담굴려고 함정 짠거 아닌가 라고 난 그렇게 느낌
그장면에서 사람 담궈놓고 눈하나 깜짝 안하고 실실 쪼개면서 지 입 찢는 놈이 나왔는데...
아 그럼 그냥 은유적으로 흘린건가?
하루마루
그놈도 있고 조커로 분장한 폭도들도 있고 할리퀸 자식도 있고 조커가 특정인물이 아닌 하나의 심볼이 됐다는 걸수도 있지
사이코패스 : 어림도 없지ㅋㅋ 입술 긋고 내가 조커되기ㅋㅋㅋ
마지막에 면회온건 아무리 봐도 개리같음. 그나마 유일하게 자신을 봐준게 아서라 아서로 돌아왔다는걸 알면 젤 먼저 왔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