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각해보면 온전한 요리는 잘없음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이건 모두가 자신을 기량을 뽐냄
특별히 제약사항이없음
2라운드 1대1 흑백대전
재료가 제한됨 / 시각이 제한됨
어떤 요리를 할지 충분한 시간을 줬지만 메인 재료가 정해졌고
요리 당일 심사위원의 시선을 가리고 먹는다는걸 나중에 알려줌
3라운드 재료의 방
급조된 팀원
제한된 식재료
대량 조리
어떻게보면 가장빡빡한 라운드임 그래서인가 화제도 잘된거같음
패자부활전 편의점
제한된 식재료
4라운드 팀전 레스토랑
여기서도
1일의 준비시간
제한된 운영자금
알수없는 손님
+ 6시간후 급하게 조정된 인력
원래라면 하루라는 짧은 시간내로 레스토랑 운영을 해야한다 라는 미션인데
6시간뒤 인원 조정을 거치면서 더 빡빡해짐
여기서 호불호 갈리는 사람도 있더라 가혹하긴했어...
세미 파이널 1차
제한시간 70분
시간말곤 딱히 제한이 없음
패자부활전 제외 5라운드로 이루어졌는데
그중 3개 라운드가 제한 사항이 있음
4라운드도 그냥 하루만에 준비 라고하면 뻔하니 킥으로 인원 변수를 넣은거같긴한데 다음엔 다른 방법을 구상하는거로 ㅋㅋ
실력은 2라운드에서 끝이고 2라운드까지 온 사람들이면 이제 다 실력자라고 봐야지 3라운드부터는 운의 영역이 존나 많아짐 이제부터 제대로 예능의 영역 나도 3라운드부터 이게 무슨 요리대회냐 그냥 로또나 사라고 하지 하는 생각으로 넘기고 넘기고 하면서 결과만 봄
실력은 2라운드에서 끝이고 2라운드까지 온 사람들이면 이제 다 실력자라고 봐야지 3라운드부터는 운의 영역이 존나 많아짐 이제부터 제대로 예능의 영역 나도 3라운드부터 이게 무슨 요리대회냐 그냥 로또나 사라고 하지 하는 생각으로 넘기고 넘기고 하면서 결과만 봄
레스트랑 운영적인 면모를 보려고 가혹하게 한거 같은데 진짜 내레이션 나올때 아 하면서 탄식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