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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는 사람 니즈가 우선이야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하면 됨
실제로 2세대 아이돌들 원래 계약끝내고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하고있으니깐.. 그보다 하이브엔 저런 심리상담가가 없나?
ㄹㅇ 너 하고싶은거 하라고 돈주는거 아니다! 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는데 이걸 모르는 애들이 많음... 어리니까 어쩔수없다고 넘기기엔 액수가 크니
본문 심리상담이 하이브임
있는데도 그런거임? 흐으음...
타블로가한 말을 잊지말자. 일단먹고살아야 므ㅓ든할수 있다
하고싶은걸 하려면 거기에 상업성을 찾아서 설득을 해야지...
실제로 2세대 아이돌들 원래 계약끝내고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하고있으니깐.. 그보다 하이브엔 저런 심리상담가가 없나?
루리웹-2643100183
본문 심리상담이 하이브임
핵탄두급운석열
있는데도 그런거임? 흐으음...
하이브가 저걸 심리상담 내용으로 쓸수 있는 이유 - BTS가 저걸 해냄
돈주는 사람 니즈가 우선이야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하면 됨
아니면 돈 주는 사람이 뭐라 못할 정도로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거물이 되던가
하고싶은걸 하려면 거기에 상업성을 찾아서 설득을 해야지...
ㄹㅇ 너 하고싶은거 하라고 돈주는거 아니다! 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는데 이걸 모르는 애들이 많음... 어리니까 어쩔수없다고 넘기기엔 액수가 크니
ㄹㅇ ㅋㅋㅋㅋ 회사는 아티스트와 협력관계지, 보모가 아니라고
비단 연예나 예술쪽만 아니라 대부분 해당되는 듯. 내가 정말 원하는 거 하면서 돈도 풍족하게 버는 그런 사람들은 드문 거 같아.
가장 운좋은 사례가 완전 백지상태였던 사람이 우연히 시작한 직종이 잘맞게 된 경우더라
타블로가한 말을 잊지말자. 일단먹고살아야 므ㅓ든할수 있다
당신이 사장이 된다. 당신이 좋아하는 걸로 고객을 끌어모아 장사한다. 이게 성공한다. 이럼 하고싶은 거 하면서 돈버는거지. 뻑예
XXX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프로듀스를 하는 이유.
예체능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딛히지 않고 하고싶은거 하려면 진짜 똥을 싸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긴 해야 됨 사용처가 무궁무진해서 밈화 된 발언이긴 하지만 저게 진짜 직관적인 말이긴 함
아이돌들 썰 들어보면 하기 싫어서 울면서 했는데 막상 발표하니까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깨닫는 경우 많잖아 이르면 중딩, 많아도 20대 초반 애들인데 좀 징징거릴 수도 있지
사실 연예계 아니어도(예체능이 좀더 창의성에 특화되이ㅛ어서 글치) 어떤 일이던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려면 일단 있는 업무 잘 해야 기회가 주어지지
팝핀을 너무너무 잘하면 하고싶은 거 할 수도 있음. 근데 그 정도로 잘하면 애초에 아이돌 군무 추라는 소리 안 들었을거임. 예술 쪽에서 자기 하고 싶은거 하려면 개 쩌는 재능을 보여주거나 그냥 포기하고 하라는거 하다가 인지도, 자본 쌓고 하거나 아님 바로 때려치고 사비 깎아먹어 가면서 하거나 하는 수 밖에 없지.
사회생활을 하기엔 너무 어린나이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니까 그런가보다
그래서 저런 상담사 따로 붙여서 케어 하는듯
사람들의 시선으로 먹고 사는 업에서 흔하게 보이는 케이스. 혼자서 하고 싶은 거 하는거 안막음. 근데 그거랑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업으로 끌고 오면 문제가 되는거지.
대부분 직장인들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지. 왜 만날 출근시간 대에 출근하기 싫다는 징징글이 많겠어.
회사와 직원 둘 다 서로를 존중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둘 다. 어느 한쪽이 상대의 노예가 아니다.
예술한다고 밥 굶는다는건 편견이고 선택지가 좁아질 뿐 생계유지는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처럼 작은 국가들이 어려운 편이지.
나도 내가 하고싶은 꿈 있었어 ㅋㅋ 근데 뭐 현실은 걍 직장 댕기면서 취미 적당히 즐기는거지 ㅋㅋㅋ
저 말을 풀어 쓰면 상담사 : 너 아니여도 하고 싶은 사람 많아. 꼬우면 나가~
그런 메시지는 없어
상담사가 그 따위 뉘앙스로 말을 한다는건 회사 말아먹으려고 아에 작정을 한거지
그건 아닌거같은데
잘 알려주네. 은근히 직업 개념 못잡는 사람들 일반 회사에도 많이 있는데 저런거 알려주는게 상당히 큰 도움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