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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는 소비재가 많이 모자라서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간식 하나 먹는것도 힘들었다.
초등학교 때 100원 중학교 때 200원 고등학교 때 500원 이렇게 오르더라
난 떡꼬치 100원이었는데
페페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애
나 어렸을땐 700원이였뜸 ㅋㅋㅋㅋㅋ 지금의 반값도 안되긴 했어도 100원 개부럽네 미친
초등학교 때 100원 중학교 때 200원 고등학교 때 500원 이렇게 오르더라
루리웹-5976568918
나 어렸을땐 700원이였뜸 ㅋㅋㅋㅋㅋ 지금의 반값도 안되긴 했어도 100원 개부럽네 미친
나 초딩때 200원이엇는데 이렇게 나이차가 보입니다 형님 ㅋㅋㅋ
지역차 생각해보면 니가 더 나이 많을수도 있는데
난 떡꼬치 100원이었는데
위님
응애
7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는 소비재가 많이 모자라서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간식 하나 먹는것도 힘들었다.
검정고무신 보면 잘 나오지 보리차에 사카린 탄걸 냉차라고 팔던 시절
지방사람 20대 인데 초딩때 200원했음.
페페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년생이 200원 떡꼬치를 몰라?
진짜냐 나 93년생인데 떡꼬치 500원 아니었냐... 어렸을때 용돈 없어서 피카츄 꼬치도 못사먹고 살아서 기억이 안나네...
03년도 까지 팔았던것 같은데
중고딩때 1000원짜리 팔았었는데
500원이었나
라떼는 2~300원 수준이엿음
2001년쯤에 학교앞 트럭에서 떡꼬치 200원까지 봄 지금은 근처 분식집이 1000원 받던
난 300원짜리 500원짜리 이렇게 팔았지... 떡 꽂힌 갯수가 달랐어
200원에 파는데도 있긴 했는데 왠지는 몰라도 얼마 안 가서 300원으로 늘리는 대신 떡 양도 늘리더라고 동네 문방구가 4군데였는데 서로 경쟁하면서도 비슷비슷했어
난 얼마였더라 300원인가 500원 했던거 같은데
진짜 좋은시절이었어 닭꼬치가 천원인가 천오백원이었다니까
라고 하는데 진짜 요즘 애들이 먹는 떡꼬치 라기보단 '이 짤 보는 너네들 다 틀딱이자너 ㅋㅋ' 하는 놀림용 짤에 가깝다고 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고등학생때 학교앞에 생겨서 먹어봄.......겉은 바삭하고 떡은 말랑한 예상 가능한 식감임
맛있겠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열꼬치 프렌차이즈집에 떡꼬치 아니냐ㅋㅋㅋ
이녀석 잘아는wwwww 근데 거기만 파는것도 아니었음 시작은 거기였을지도 모르지만 어느새 영새분식점들도 팔고있더라
저거 개맛있었다고ㅋㅋ 잊을수야 없제! 친구들이랑 거기 들려서 떡꼬치에 죽여주는맛 발라먹으면 세상부러울게 없었는데
본문 떡꼬치는 학교 앞 분식집이나 문방구에서 이거는 포장마차에서 팔던 떡꼬치였던거 같음
나땐 200원이고 닭꼬치 튀긴게 500원 구운 닭꼬치는 1000원이었지
지금처럼 (돈만 있으면) 길거리에 먹을 게 넘쳐나는 시대는 기껏해야 2~30년 정도 됐으려나
300원이였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500원이 되어있었고
머야 ㅋㅋ 이연복셰프님이 왜 페페야 ㅋㅋ
그야 페페니까!
솔직히 닮았잖아
본인도 인정함, 이연복 유튜브보면 주방에 페페인형 걸려있음
96년생이 200원을 본적이 없었다면 서울사람인건가???
90년대생 100원이었음. 동네마다 달랐는데 우리는 100원.
염통꼬치 50원 떡고치100원 피카츄300원
떡꼬치는 기억 안나고 떡볶이 큰컵이 500원인가 7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작은컵은 큰컵보다 200원 싸고
초창기는 초장 비슷한 양념이었는데 양념치킨맛이 대세가 돼서 슬픔
대충 이순재님의 추억의 만화에서 일제강점기 짤.
근데 요즘 떡꼬치 생각나서 파는데(학교앞)가보면 거의망했거나 예전같은진한맛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