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 100만이 문제되는이유가
미션끝날때까지 100만 다쓴사람 있는것 같음 ?
내가볼때 먹방유튜버 한두명 빼곤 다 못썼음
애초에 매출대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소비자로 하여금
이 음식이 책정된가격을 주고 먹을 가치가 있나
그런 저울질을 통해서 경쟁을 하는건데
사실상 돈무한 해버린거야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짐
걍 내가 맛있었던거 무한으로 시키고
김이 맛있어서 김먹겠다고 4만원짜리 알밥 그냥 막 시킴
이럴거면 매출순위가 아니라 접시 숫자로 따지는게 맞지
어중간하게 최대금액을 20만 30만 정도로 했어야
소비자들이 음식의 맛과 가치에 대한 저울질을 하면서
좀 더 고민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않을까
결국 돈무한이고 각자 먹고싶은거 막시키면
시키게되는 음식의 갯수는 비슷해지기 때문에
그냥 단가높은 사람이 무조건 이기는거야
실제로 경기 결과부터 1등 2등 차이가 2배였음
오히려 오더 받고 쳐낸 숫자는 2등이 많았다는 소리임
난 1등팀이 그런거까지 잘 생각해서 전략을 짰다고 봄 경연도 사람이하는거다보니 틈이 생길수야 있는데 1등팀이 그런거 잘 따져가며 전략을 새웠으니 똑똑했지
난 1등팀이 그런거까지 잘 생각해서 전략을 짰다고 봄 경연도 사람이하는거다보니 틈이 생길수야 있는데 1등팀이 그런거 잘 따져가며 전략을 새웠으니 똑똑했지
운이 좋았던거지 10만 제한이거나 본인돈으로 사먹는 룰이었으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지
심사하는 사람들이 돈을 적게쓸 가능성 자체를 적게 봤을꺼같아 일단 재료비가 300만이고 팀이3개 나중에 한팀 더 나오긴했었는데 일단 이거만으로 합산 재료비 900만이고 시간은 두시간 반남짓한 시간만 판매만 하는거니까 그에 준하는 사람들이 올꺼라 생각했지않을까 물론 도박적인 수라서 항상 정답인건 아니겠지만 이번엔 맞아들어갔으니 난 룰적 허술함보단 그쪽 팀이 똑똑했다고 칭찬하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