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엉망진창에 환장할거 같은 분위기의 작품이 좋긴하더라..
예측을 못하겠다는게 진짜 기대가 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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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할매 나오는 시점에서 아 완전히 창작 요괴가 나오는 작품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도시전설에 터보할매가 진짜 있는걸 발견했을때의 충격
터보 할매 나오는 시점에서 아 완전히 창작 요괴가 나오는 작품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도시전설에 터보할매가 진짜 있는걸 발견했을때의 충격
여기저기서 가져온거 진짜 많음... 그런것들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니 더 재밌더라.
제트할망구였나
정신없고 예측이 안되면서도 그 안에서 클리셰 나름 잘 지키며 기승전결 착실한 스토리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