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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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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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참여안하면 불이익 주느니 개지1랄해서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딱히 학과에서 이득 주는 것도 없었는데 걍 쌩깔걸 그랬어
멋대로 끌고 갔으면서 뭐라하네...퉷....
내향인 외향인 ㅋㅋ
안가면 지랄하잖아 ㅅㅂ
MT가서 고독과 쓸쓸함을 느끼기 위해서지. (쑻) ㅠㅠ
안가면 이상하게 불이익 준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학과들도 있음 쫄아서 가는거지 뭐
나때는 참여안하면 불이익 주느니 개지1랄해서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딱히 학과에서 이득 주는 것도 없었는데 걍 쌩깔걸 그랬어
원래 아싸들이 선생님 말은 잘 들어
내향인 외향인 ㅋㅋ
아니야 I라도 사람은 걸러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TP ㅋㅋㅋ
ENTP 어디?
멋대로 끌고 갔으면서 뭐라하네...퉷....
아싸들이 거절을 잘 못해...
쉽지않음
안가면 지랄하잖아 ㅅㅂ
안가면 이상하게 불이익 준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학과들도 있음 쫄아서 가는거지 뭐
지잡이라 mt안가면 불이익 준다고 ㅈㄹ을 해서 가긴했음.
저번에 누가 루리웹에서 "진짜 아싸는 MT 소식도 못들어서 참석을 못하고 애가 한명 없는것도 아무도 모르는게 진짜 아싸다" 이러더군. 대체...
거절한다는 의견내는것도 힘들어....
지도교수가 끌고감
외 못 함?
MT가서 고독과 쓸쓸함을 느끼기 위해서지. (쑻) ㅠㅠ
근데 우리 땐 딱히 강압 없어서 아싸는 안갔음.
진짜 가기 싫었고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있었지만 그래도 한명 친해져서 수확은 있었다
아니 그런 애들이니까 더더욱 mt를 가야지...
가기 싫은데 출석이니 불이익이니 뭐니 들먹이며 억지로 간 마당에 맞춰주기까지 바란다
/....r가본적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체관극 어렵게 하는 씨이발 ㄷㄷ
살다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인건지..
요즘엔 모르겠는데 옛날엔 안가면 꼽받는걸 넘어서 불이익 생기지 않았나 ㅋㅋㅋ
안가도 뭐라고 하는데 가도 뭐라고 하는군
안가고 걍 친해진 동기들이랑 동아리 같은데 같이가서 거기서 갔지
근데 옛날엔 안가도 돈은 내라는 병1신같은 일들도 많아서
불참비라고 내야된다고 해서 SNS 좀 생기고 시대 바뀌면서는 많이들 공론화된거지
다 강제로 데려감 존나 싫어 그거, 소란스럽기만 하고 불편해
공짜고기 공짜술 이게 얼마나 귀한건데
내가 참가비를 냈었나?
OT 때와는 뭐라도 다를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뭐 다른게 없더라. 그 이후로는 모임 같은거 다 손절치고, 2학년부터 OT, MT 다 걸렀는데 딱히 불이익 받는건 없더라.
엠티 담날 아침에 깨서 일어나려 햇는데 여자애들이 내얼굴에 장난으로 살살 화장하는데 난 솔직히 잠깼는데 어케 리액션할지 몰라서 걍 자는척한 기억나네..
엄마가 시켜서 가는 애들 있음 ㄹㅇ루
요즘은 인싸들도 가기 싫다던데 가도 친한애들끼리 몇명 뭉쳐서 자기들끼리 가지, 요샌 죄다 장기자랑같은 학과에서 정한 스케줄대로 하는게 싫다고 함.
안 가면 c준대서 ㅋㅋ
안가면 교수가 불이익 준다고 얼마나 협박질을 해댔는데 ㅋㅋㅋ
아예 본적도 없는 동기랑 그래도 면식이 있는 동기랑 전혀 다르다
평생 혼자살거면 모를까 아싸는 아싸 나름대로 사람대하는법 배울기회도되고 가능하면 가서 경험 쌓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