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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는 순결을 지켜야 하지 않나요?" "네. 앞은 순결하거든요."
마조 포르테(강하게 조져지는걸 좋아하는 마조)
어...?
(대충 애널로만 관계했으니 혼전 순결이라 괜찮다는 교회 언니 썰)
착한 서큐버스..!
이제 결정적인 순간에 기도를 바쳐서 파티를 구원하는 거지 그 신성한 고통도 겸허히 받아들이는걸 갸륵히 여겨서 신이 도와주는 전개 ㅋㅋ
"....앞은...이라고...?!"
마조 포르테(강하게 조져지는걸 좋아하는 마조)
"수녀는 순결을 지켜야 하지 않나요?" "네. 앞은 순결하거든요."
금빛곰돌이
착한 서큐버스..!
금빛곰돌이
"....앞은...이라고...?!"
금빛곰돌이
(대충 애널로만 관계했으니 혼전 순결이라 괜찮다는 교회 언니 썰)
서큐버스는 몽마라고! 실전은 안 해...
목사 : 그리고 저도 즐겨야죠...
그 가장 경험 많은 자만 쓸 수 있는 무기 다루던 수녀가 쟤인가
응앗
어...?
한때 좀 놀던 수녀님
이분은 사제자나
이제 결정적인 순간에 기도를 바쳐서 파티를 구원하는 거지 그 신성한 고통도 겸허히 받아들이는걸 갸륵히 여겨서 신이 도와주는 전개 ㅋㅋ
겸?허히ㅋㅋㅋㅋㅋ (그냥 신님의 취향과 잘 맞았다고 한다)
마족이 신성력의 반발로 자신의 목숨을 깍아간다는것도 맛난 전개 아닐까 그렇게 죽은 서큐버스가 지옥으로 끌려가려할때 천국의 문이 열리며 자기희생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인정받는거지 .... .... 이거 콘스탄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