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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동생을 집으로) 납치
'마더께서 보내셨다. 당장 돌아가서 해명하면 살아남을지도 모르지'
엄마의 쓰레빠 스매싱이 여동생의 등을 강타할 예정
길바닥에서 객사할거 구해준거임
"마마 코코께서 널 몹시 보고 싶어 하시더군... 순순히 차에 타는 게 좋을 거야!"
납치가 아닌 간 정상화였고...
너희 부모님이 너네 이러는거 아냐? (앎) 너희 부모님이 이렇게 살라고 시키더냐? (시킴)
어쨋든 납치는 맞죠
요시그랜돈
(쓰레기같은 동생을 집으로) 납치
길바닥에서 객사할거 구해준거임
엄마의 쓰레빠 스매싱이 여동생의 등을 강타할 예정
??: 아 엄마 쓰레빠 아프다고!! 가기싫다고!!
피드백을 받아들인 어머니의 대처방식 동생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납치가 아닌 간 정상화였고...
'마더께서 보내셨다. 당장 돌아가서 해명하면 살아남을지도 모르지'
어딜가든 우리 패밀리를 벗어날 순 없다
존윅 속편 발레리나가 이렇게 시작된거구나
너희 부모님이 너네 이러는거 아냐? (앎) 너희 부모님이 이렇게 살라고 시키더냐? (시킴)
???:아가씨 그랜마더가 찾습니다 넌↗됫다.
"마마 코코께서 널 몹시 보고 싶어 하시더군... 순순히 차에 타는 게 좋을 거야!"
"마마 코코께서는 너를 기억하신다"
오빠: 가자 보스(엄마)께서 화가 나셨다.
그와중에 수화 해주시는분 표정 ㅋㅋㅋㅋ
가출한 동생 잡으러 왔구만
행동이 베테랑납치범정도로 빠르네(의심) 갱단 여동생이여서 주변에선 다알아서 안건든거 아닐까
"이놈의 가시나가 삼일동안 집에도 안 들어오고 술을 퍼마셔? 니는 오늘 죽었으!"
와. 동생을 엄청 생각하는 멋진 오빠들이네.
광주에서도 저런 일 있었음 여동생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집 안들어오니까 오빠들이 대학 근처에서 잠복하다가 납?치? 해가더라
넌 위대한 어먀님께 판결을 받을것이야
3일동안 술을 연짱 퍼마신 체력도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