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아래 탑헌터와 비슷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인 미라클 어드벤쳐 입니다.
케릭터들이 귀엽습니다^^;
100메가를 아직 못채운 90메가 지금보면 왜 게임 표지에 용량표시를 했는지 이해가 안가겠지만
당시 게임들은 용량으로 게임의 볼륨을 과시(?) 하기도 했었던 시절이죠.
코믹컬(?) 액션 게임
네오지오 패키지 사이드를 보면 꼭 저 문구가 있는데 가끔 황당한것도 있습니다^^;;
주인공 일러스트가!!
오픈
구성품들입니다.
카트리지
매뉴얼
다양한 공격을 할수있습니다.
저는 슈퍼마리오처럼 밟아 죽이는게 좋더군요^^
기본 공격과 모아서 쏘는 공격 그리고 필살기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 아이템으로 속성을 바꿔 싸울수 있습니다.
일러스트가 정감가네요 ㅎㅎ
스샷도 보시죠~
당시 오락실 가면 데이터 이스트 게임들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우 투 플레이~
더블드래곤 이후로 계속등장하는 여자친구 납치 시나리오
여자친구가 납치 되었지만 표정은 참 해맑군요.
이게임의 기술적(?) 특징은 저렇게 무언가를 타고 빠르게 진행하는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 네오지오 게임답게 그래픽은 정말 화려합니다.
이게임도 가볍게 동네 꼬마들 불러놓고 가볍게 틀어주기엔 그만인 게임입니다^^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 틀어만봐도 옛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
캐릭터등이 상당히 경쾌했던 게임이죠. 게임 자체도 경쾌한 액션 게임이었구요. 패키지는 처음봅니다. 패키지 후면에 캐릭터 일러가 마치 사인펜으로 그린 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메뉴얼상에는 더 아기자기 하게 보이구요. 실 게임에서의 캐릭터는 메뉴얼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구요~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구경 시켜 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명절 잘 보내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mommamil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보내시고요.
전혀 모르는 게임인데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한번 찾아서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심심풀이로 하긴 좋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찾아봤는데 정말 케릭터가 비슷하네요^^ 제목이 다신 데스페라도 더군요.
저에게는 스핀 마스터즈라는 제목이 더 친숙한 작품 'ㅂ'ㅋ
외수 이름이 더 친숙하죠^^
많은 분들이 요요 마스터라는 제목으로 알고있지요 'ㅁ' ㅎ; 오락실에도 거의 그런식으로 붙어있었으니.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데이타이스트 작품이군요. 싸우는원시인죠앤맥의 현대판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더 노력해서 네오지오 다 모으세요.^^ 왕추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죠앤맥도 정말 재미있죠^^
저도... Niea님 처럼... " 스핀 마스터 "의 제목이 더 친숙한 게임입니다. ^_^* 이 때 시절의 게임들이 요즘 게임들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 한맛이 일품이죠^^
아 그 요요게임...재미있게 했죠. 게다가 아케이드 게임인데도 멀티엔딩이 있는 신기한 게임...ㅋㅋ
멀티엔딩이 있군요. 아직 엔딩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ㅎㅎ
전..오락실에서 90년도초에 요요맨으로불려왔던이름이생각나네요
~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