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니티 꼬라박에 최적화된 부품절약용 세팅입니다
3인이 전부 기동 공격기이며 2~3라운드에 모든 것을 끝내는 오토 0턴핵 덱이지요
레이스가 후열에
할페가 레이스 및 메이와 모두 인접그리드에 있도록 배치하면 됩니다
하르페이아는 레이스에게는 주유 역할을 메이에게는 적치 펌핑 역할을 합니다
-1턴을 잡는 레이스입니다
타란튤라나 켐칙X는 맞출 필요 없지만 회피율 80%인 강화형 칙 실더에게는 2스를 맞춰서 받피증 디버프를 줘야 하므로 최종 적중컷은 180%입니다
본인 패시브가 25% 할페 패시브가 25%를 제공하므로 130%만 맞추면 되겠네요
하르페이아입니다
1웨이브 때문에 -1턴을 잡아야 하므로 얘한테도 초콜릿을 줘야 합니다 발렌타인 이벤트부터 달려온 분들만 가능한 더블 초콜릿 세팅인 셈이지요
2웨이브에서 와습을 맞추는 것이 안전하므로 적중컷은 220%입니다 본인이 25% 버프가 있으므로 상태창에서는 195%만 주면 됩니다
치명컷은 본인 12.5% + 메이 14.5%를 버프로 받으므로 73%입니다
행동력은 4.7로 고정입니다 4.8이 되면 레이스보다 먼저 공격하므로 받피증 50%빨을 못 받습니다
이 덱의 메이는 나머지 둘이 -1턴을 잡게 하는 역할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물론 핵 딜도 중요하므로 치명컷 73%를 맞춰줍시다
메이의 핵은 3/4웨이브의 타란튤라도 한방에 잡아야 하므로 적중컷은 320%입니다
1라운드(-1턴)에 레이스 - 하르페이아 순서로 턴을 잡게 됩니다
레이스가 받피증을 묻히고 → 메이가 그 자리에 핵을 쏘고 → 하르페이아가 상대의 전중열 중 더 적이 많은 쪽에 미사일을 날리는 루틴입니다
2라운드(0턴)에는 핵만 날아오고 끝입니다
웬만해서는 이걸로 웨이브가 끝나지만
2웨이브에서는 전열의 실더 둘이 핵을 맞고도 살아남습니다
물론 하르페이아가 미사일 날리면 끝입니다
4웨이브의 켐칙 X는 메이의 핵에 붙은 화염 고정 피해로 죽이면 됩니다
전력이 남아돌아 고민이었는데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전력 녹여야할때 이거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