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베껴먹는 신세지는 공략채널에서 줒어들은 정보를 마치 자신의 능지처럼!
아는체를 해보려 가져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위기협약 1기의 #0 시절같은 빡빡한 난이도라고 합니다만,
다 줒어먹으려면 위의 7명이 꽤 유용하다고 하더군요.
이네스 : 상시맵에서 협약내용에 따라 스텔스를 획득하는 강적에게 유용한 간편 색적.
그 밖에도 전체적으로 있고 없고로 난이도가 달라지는 레벨로 편리하다 합니다.
빠꾸파이프 : 감사의 초기코스트 부스트 100만회.
무에나 : 감사의 진금참 100만회.
케오베 : 협약으로 징그럽게 딴딴해진 강적들을 모듈+스킬로 스나이프하는 담당.
이격에이야 : 이번 상시맵이 "불로 비추소서" 베이스의 꺼진불도 다시보는 갈대밭이라,
멀꿀논쟁의 종결자가 원소뎀을 깔끔히 닦아준다 합니다.
호심구마 : 뎀이 너무 아파 아무도 저지할 자가 없다면, 마지막엔 호시구마가 막을 수 밖에 없다는 언제나의 패턴.
비르투오사 : 협약으로 징그럽게 딴딴해진 강적들을 내성이 없는 틈에 원소뎀으로 깽판치는 킬러 포지션.
이라고 합니다.
흑흑 케짱이 활약하는 날이 올 때마다 눙물이
드디어 제붕이 사리아하고 1:1 맞짱에서 리벤지 하겠네요 ㅋㅋ
당신을 뛰어넘기 위해... 강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사리아가 칼슘펀치로 사람 때려잡는 가드-파이터 직군 적폐로 이격실장되면 젯셀톤 이불밖으로 안나오려 할 듯ㅋㅋ
흑흑 케짱이 활약하는 날이 올 때마다 눙물이
모듈덕에 떡장갑 떡마방 적들이 나올 때 대책으로 떠오르는 간장케짱!
저 라스트 제셀톤 맵 제약 덕분에 비비아나가 활?약한다네요
엄훠나, 촉기사가 벌써 활약할 무대가...!? 비비아나 쓰는 공략이 있으면 흉내내봐도 재밌겠네요ㅎㅎ
난이도가 높아지면 강해지는 !
얼마전에 케짱 키웠는데 드디어 활약을!
저도 요새 한가해져서 케쨩 모듈조건이나 클리어했었는데, 바로 무대가 갖춰지는군요ㅋㅋ
깡탱은 역시 호구인가 니엔이 아닌게 아쉽네요 이번에 니엔 2정예 하고 2스만땅에 모듈도 달아줫는데 어쨋든 깡탱커 하난 확실히 필요할 때가 오긴 하니
호구가 할 수 있다면, 반사뎀 목적이 아닌 이상 니엔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호구가 니엔보다 입수가 쉽고 구성이 좀 더 심플해서 추천오퍼로 올라있는거고, 실제로 대용가능한 오퍼라던가 비슷한 성능까지 다 꼽자면 공략러분들도 다 소개할 수가 없어지실 테니까요ㅎㅎ 필요한 국면에서 호구의 역할을 완전히 다 대용하지 못한다해도, 그럴 땐 부사수 몇명 붙이면 해결될 때도 있으니까요. 니엔을 잘 키워놓으셨다면 니엔으로 가보시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