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93년도 서울대 간호학과 270점
단국대 의예과 260점
건방진 것들, 장기말 주제에 라는 말을 한 박용언은
93학번서울대 출신 간호사한테 똑같이 말 할 수 있음?
저 글쓴이 말이 맞은게 해외보면 온갖 특별전형으로도 의대가서도
졸업하고 의사생활 잘함ㅋ 한국 수능땜에 의사 올려치기가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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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의사드립이 존나 웃겼던 이유가 있긴있네 ㅋㅋ
왜 저렇게 열폭하나 했더니 저래서 그런건가.
사람이 욕할땐 욕하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나온다던데 그래서 그른가?
장기말???? 천박이 질질세는데, 그럼 환자는 뭐라고 부르냐 경험치? 황금고블린?
존나 남성 군대 입대율 40%찍던 시절에 20대 30대를 미필로 쳐 보내놓고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가야지 이지1랄하는거 보는거같네
누가 한말인데 100점 만점에 90점 받은 의사들이 100점 만점에 98점이 의사 된다고 의사 질 떨어진다고 난리 친다고
저런주제에 학력 운운하면서 지1랄한거야?
모욕과 욕설은 보통 자기 자신의 자격지심을 표출할때가 많으니까
왜 저렇게 열폭하나 했더니 저래서 그런건가.
김 스뎅
사람이 욕할땐 욕하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나온다던데 그래서 그른가?
장기말???? 천박이 질질세는데, 그럼 환자는 뭐라고 부르냐 경험치? 황금고블린?
인질, 희생양, 언제디지든 상관없는 카데바 대충 이렇게 부르는모양이던데
저런주제에 학력 운운하면서 지1랄한거야?
해해
존나 남성 군대 입대율 40%찍던 시절에 20대 30대를 미필로 쳐 보내놓고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가야지 이지1랄하는거 보는거같네
모욕과 욕설은 보통 자기 자신의 자격지심을 표출할때가 많으니까
중인나부랭이가 돈좀만지니까 뵈는게 없디
간호사보다 못했구나.... 그래서 간호사에게 수술시켜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건가?
내려치기가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드네.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당시 260점이면 그래도 상위 5.5퍼. 적어도 11122는 되는 성적인 거 같은디
난또 무슨 지금 기준 all 3등급, all 2등급.. 이런줄 알았네. 지금에 비하면 과거가 경쟁이 덜했던 건 맞지만, 옛날이지만 그래도 의대는 의대구만
92~93년에 260이면 all2등급 보다 낮을수 있다.
그때 설대 중위급 학과가 300넘겨도 떨어졌는데 사실상 all3등급이지
90년대 후반 단국대가 좀 인서울 의대 중에서 이상해도 1.5프로 바깥은 아니고. 인제대 같은데가 1프로 안팎으로...그땐 수능으로 줄세우는 수시라는게 없던 시절임. 물론 수능 응시생의 숫자 모수가 지금의 2배기는 해서 1프로가 몇천등인지는 다시계산은 해봐야 겠지만. 근데 단국대가 동국건국등 포함 인서울의대중에 제일 안좋나? 이대보가 안좋았나? 명지대 국민대는 의대가 없나? 그때는 의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단국대를 갔다는게 누군가에겐 크게 실망스러운 시대라... 그래서 진짜로 서울대 의대 확실한 인원도 경희대한의대를 가던 때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원서 못쓰게 하고 방해하고 난리던 때 있었음.
2등급 3등급 따리가 지가 1등급 앨리트인것마냥 지1랄하니까 웃긴거지
누가 한말인데 100점 만점에 90점 받은 의사들이 100점 만점에 98점이 의사 된다고 의사 질 떨어진다고 난리 친다고
지금 전공의니 의대생이니 펠로우니 교수일부 빼고 나이많은 교수들은 몇몇 대학에서는 입시성적으로는 그 젊은애들이 빠가라고 하는 수준 아니야 지방대 뿐만 아니라 수도권 인서울 의대에서도.... 400명 증원 한다고 전교1등 타령 카드뉴스 내고 그랬을 때 나이많은 교수들은 많이들 그랬겠네 나 전교1등 한번도 못해봤는데. 전교1등은 서울대 자연대나 공대 갔지...
정식 의사 교육도 안받고 수술하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요??
단국대가 20세기 수능시절 일정시점에 인서울인데도 부산의 인제대하고 의대가 입결이 비슷했음. 그래도 단국대는 삼국대라고 묶여서 서울 중위권 대학 이러던 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