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러 온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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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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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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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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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님이 보고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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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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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국의 재해 현장을 지원하러 온 일본 자위대
이 비유가 맞다면 '놀라지 마세요' 가 아니라 '제발 죽이려 들지 마세요' 가 맞을듯?
'친절한 독일군'
폴란드의 속국인 프로이센 공국의 군대가 온것 뿐입니다
와.. 동북아시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진짜 트렉터 맞죠?
대충 한국의 재해 현장을 지원하러 온 일본 자위대
엘드윈
이 비유가 맞다면 '놀라지 마세요' 가 아니라 '제발 죽이려 들지 마세요' 가 맞을듯?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
거기에 쌀도 받아가는거지?
"가도입명"
공포 20 + 빡침 80 정도 아닐까
폴란드의 속국인 프로이센 공국의 군대가 온것 뿐입니다
진짜 트렉터 맞죠?
그럼요, 길쭉한 건 크레인붐 입죠.
와.. 동북아시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영상에 저 사람이 총리야? 웰케 캐주얼한 복장이냐 ㅋㅋㅋ
폴란드 : 할머니를 지켜라!
그래도 소련군은 못 오잖아 한잔해
13만(아님) 대민 지원을 본 폴란드사람은 무슨 심정일까
'친절한 독일군'
이때 합동훈련으로 폴란드로 오는줄 알고 친절하게 독일군을 도와준 폴란드 국경경비대원도 있었다고 하더라 ... 물론 차단기 열어준 직후 그대로 포로가 되긴했지만 ㅋㅋ
ㄷㄷㄷ 그단스크
폴란드: 한국!!! 빨리 k2랑 fa50 가진 거 다 내놔!!!
저걸 독일군이 말하고 다니면 다른 느낌 들꺼야
손을 책상에서 들썩이는게 경례하려다가 아차 싶어서 참는건가?!
분위기가 엄근진인거보니깐 어디 공식적인 자리인것같은데 거기서 저런말을 하넼ㅋㅋ
와근데 공식석상에서 총리가 되게 캐쥬얼하게 입네 저동네는
홍수와 맞서야 하니 길을 비키시오
트랙터를 끌고 대민지원을 온 독일 경찰관
이거 맛다
그리고 재난현장에서 축음기를 틀고 안내하는 독일군
단치히 내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러시아를 정벌하고자 하니 그대 폴란드는 길을 열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