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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저 단체였는데 올해 찬물 샤워함.... 샤워가 문제가 아니고 샤워 하고 나서가 문제임
샤워를 하고 타월로 몸을 닦고 옷을 챙겨 입는데 다시 푹 절어있음 ㅅㅈ
ㅇㅇ 샤워했는데 5분도 안되서 다시 땀에 푹 절음
이젠 진짜 싸이코들 차죽차샤의 시간이다
갈! 자고로 신앙을 잃는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며! 온수기가 고장난 12월의 차가운 겨울 군부대에서 얼어붙은 눈물을 흘리며 다짐했던 사회에 나가면 두 번 다시 찬물로 샤워하지 않겠다는 쪄죽뜨샤의 맹세를 어길 수는 없다!